日帝強制占領期間の時の日本は過去の日本文化が韓国と中国より優秀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の.
韓国の伝統文化を禁止して, 民族抹殺統治のために皇国臣民化(皇国臣民化) 日鮮同組論(日鮮同祖論),
任那日本府説(任那日本府?) を主張しながら文化財を掠奪して破壊したの.
この時日本がおもしろい仕業をしたが,
日本の権力に媚びてぺこぺこする御用学者たちが主軸になって,
にせ物文化財を製作して日本の領土各地に埋めたの.
後にそれを掘り出す振りをして出たのが日本に忘れてしまった神秘の古代文化が
あったという式の話.
文化抹殺政策とかみ合って, 後で韓国が自分の文化を信用する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
作るための布石.
彼のために中国, 韓国, 日本を交ぜて前にも後にもないごった煮文化財を作ったの.
自国の記録写真たちを修正して美化させるのはあまり大変でもなかったんだろう.
反対に韓国は貧しい野蛮人に演出されたの.
が仕事に反対した良心ある学者たちは全部学会で追い出されたことだ.
荒唐だが国家的な事業だったから.
とにかく昔のことだがまだまでも煽動された人々がいるというのが悲しい.
常識的に思おう.日本に神秘文明があったら身近にある中国と韓国に
記録がないことができない. とにかく日本が交流が全然ない所ではないんじゃないの.
日本御用学者たちが良心を捨てて, 文化財を捏造して, 歴史を改撰して,
国民を煽動させたから嫌いなの外に.
일제강점기 때 일본은 과거의 일본문화가 한국과 중국보다 우수해야 한다고 생각했어.
한국의 전통 문화를 금지하고, 민족말살 통치를 위해 황국신민화(皇國臣民化) 일선 동조론(日鮮同祖論),
임나일본부설(任那日本府説) 을 주장하면서 문화재를 약탈하고 파괴했지.
이때 일본이 재밌는 짓을 했었는데,
일본의 권력에 아양 떨고 굽실대는 어용학자들이 주축이 되어,
가짜 문화재를 제작해 일본땅 각지에 파묻은 거야.
후에 그것을 발굴하는 시늉을 하여 나온 게 일본에 잃어버린 신비의 고대문화가
있었다는 식의 이야기.
문화 말살정책과 맞물려, 나중에 한국이 자신의 문화를 신용하지 못하게
만들기 위한 포석.
그를 위해 중국, 한국, 일본을 섞어 전례 없는 잡탕 문화재를 만들었어.
자국의 기록사진들을 수정해서 미화시키는건 별로 큰일도 아니었지.
반대로 한국은 가난한 야만인으로 연출됐어.
이 일에 반대한 양심 있는 학자들은 전부 학회에서 쫓겨났을 거야.
황당하지만 국가적인 사업이었으니까.
어쨌든 과거의 일이지만 아직까지도 선동된 사람들이 있다는 게 슬프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자.일본에 신비문명이 있었다면 가까이 있는 중국과 한국에
기록이 없을 수 없다. 어쨌든 일본이 교류가 전혀 없는 곳은 아니잖아.
일본 어용학자들이 양심을 버리고, 문화재를 날조하고, 역사를 개찬하고,
국민을 선동시켰으니 싫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