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大の要因は政争で戦略方針を纏められなかった事でしょう。
王権を強化、集権して指揮系統を統一、意向に沿って部隊、防衛設備の配備が出来ていれば史実の様な一方的な敗北はしなかったと思います。
清の時は征伐中も主戦派と主和派で論争していてまともな戦略が組めない。斥和論が主流にも拘らず食料の備蓄、防衛線の構築が出来ていないと戦闘以前の状況でした。
日本の時も党争から方針が纏まらず防衛準備防もしていないと開戦前に既に敗北していた。
一度目は威力偵察に近かったので北九州周辺の御家人、豪族だけで撃退し、二度目には石塁を築き動員体制を整え元軍の襲来に備えていた鎌倉幕府と、論争で纏まらず三度瞬く間に首都まで進撃された朝鮮政府の対比が目立つ。
慶長の役では明が軍権を握っていたのと秀吉が没したので首都を落とされる事が無かった。文禄の役の様なワンサイドゲームにならなかった事を考えると、指揮統一が出来る強権者がいれば清に対しても多少、善戦が出来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최대의 요인은 정쟁으로 전략 방침을 모을 수 없었던 것이지요. 왕권을 강화, 집권 해 지휘 계통을 통일, 의향에 따라서 부대, 방위 설비의 배치가 되어있어 있으면 사실과 같은 일방적인 패배는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청때는 정벌중도 주전파와 주화파에서 논쟁하고 있어 착실한 전략을 짤 수 없다.척화론이 주류에도 구애받지 않고 식료의 비축, 방위선의 구축이 되어 있지 않으면 전투 이전의 상황이었습니다. 일본때도 당쟁으로부터 방침이 전등않고 방위 준비방 만약이라고 없으면 개전전에 이미 패배하고 있었다. 첫번째는 위력 정찰에 가까웠기 때문에 키타큐슈 주변의 댁인, 호족만으로 격퇴해, 두번째에는 석루를 쌓아 동원 체제를 정돈해 원군의 내습에 대비하고 있던 가마쿠라막부와 논쟁으로 전등않고 세번 순식간에 수도까지 진격된 조선 정부의 대비가 눈에 띈다. 게이쵸의 역에서는 명이 군권을 잡고 있던 것과 히데요시가 잠겼으므로 수도를 떨어지는 것이 없었다.문녹의 역과 같은 원사이드 게임이 되지 않았던 것을 생각하면, 지휘 통일을 할 수 있는 강권자가 있으면 청에 대해서도 다소, 선전을 할 수 있던 것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