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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天節(ケチョンチョル)
10月3日は開天節(ケチョンチョル)で、韓国の建国記念日。
檀君神話に出てくる檀君が「古朝鮮」を作った日である。という設定。
それによると今年2013年10月3日で檀紀4345年(建国が紀元前2333年)の建国記念日になる。
実はこの檀君神話を持ちだして「韓民族の始まりは古朝鮮」ということを国家公認としたのは上海臨時政府(大韓民国臨時政府)。上海臨時政府は「国の始まり(民族の始発点)」をどこにするのかと悩んだ結果、この古朝鮮、檀君神話を選んだ。それがそのまま韓国の公式立場となり、大統領が演説で「歴史5000年」と言うようになった。
ちなみに、
大韓帝国(1897~1910年)の宣布文を見ると、「我々の国は三つの韓からなるもので、それらは国の始まりに一つになった」となっており、だから国を「大韓帝国にする」となっている。
古朝鮮などの記述はない。
三つの韓とは馬韓(マハン)、辰韓(ジンハン)、弁韓(ビョンハン)という三つの国のこと。
三つの韓がどこからどこまであったのかは意見が分かれている。
●朝鮮半島の南の地域だとする意見。
●後の百済+新羅+高句麗とほぼ同じ領土になるという意見。
●それら三国統一後の高麗の領土と同じになるとする意見。
●三韓は高麗を意味する別の表現にもなっていた(詩などにそう書いてある)。
など。
それが上海臨時政府の時に「古朝鮮から」となり、いきなり半万年の歴史に決まった。そういう経緯で、今でも10月3日は韓国の建国記念日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
개천절(케톨쵸르)
10월 3일은 개천절(케톨쵸르)로, 한국의 건국기념일.
단군 신화에 나오는 단군이「고조선」를 만든 날이다.그렇다고 하는 설정.
그것에 따르면 금년 2013년 10월 3일에 단기 4345년(건국이 기원 전 2333년)의 건국기념일이 된다.
실은 이단군 신화를 소유이고라고「한민족의 시작은 고조선」라고 하는 것을 국가 공인으로 한 것은 샹하이 임시 정부(대한민국 임시 정부).샹하이 임시 정부는「나라의 시작(민족의 시발점)」를 어디로 하는지 고민한 결과, 이 고조선, 단군 신화를 선택했다.그것이 그대로 한국의 공식 입장이 되어, 대통령이 연설로「역사 5000년」라고 말하게 되었다.
덧붙여서,
대한제국(1897~1910년)의 선포문을 보면, 「우리의 나라는 세 개의 한국에서 되는 것으로, 그것들은 나라의 시작에 하나가 된」되고 있어이니까 나라를「대한제국으로 하는」되고 있다.
고조선등의 기술은 없다.
세 개의 한국과는 마한(마한), 진한(진 한), 변한(볼한)이라고 하는 세 개의 나라.
세 개의 한국이 어디에서 어디까지 있었는지는 의견이 나뉘고 있다.
●한반도의 남쪽의 지역이라고 하는 의견.
● 후의 (쿠다라)백제+신라+고구려와 거의 같은 영토가 된다고 하는 의견.
●그것들 삼국 통일 후의 고려의 영토와 같게 된다고 하는 의견.
●삼한은 고려를 의미하는 다른 표현으로도 되어 있었다(시 등에 그렇게 써 있다).
등.
그것이샹하이 임시 정부때에「고조선으로부터」되어,갑자기 반만년의 역사로 정해졌다.그러한 경위로,지금도 10월 3일은 한국의 건국기념일이라는 것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