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카 대장은,베셀씨 출석 종합소 회의의 모습으로, 8월 28일의 국채 보상 지원 가네노부합소(이하, 종합소)의 평의원회에 출석한 베셀의 모습에 대해 이하와 같이 해석하고 있습니다.
nisiokatuyosi 07-02 22:06:19
신용할 수 있는 놈을 임원으로 앉히라고, 누구를 임원으로 해도 신용할 수 있지 않아라고 하는 것이 끝으로, 만일 베셀을 신용할 수 있는 놈을 지명하면 그 녀석은 련서에 싸인하지 않는 놈과 w
nisiokatuyosi 07-02 22:06:32
즉 돌려주지 않는다고 해도 같습니다
또, 경 비 제 291호「종합소 평의원회의 상황」(『통감부 문서 4』p385 수록)에도 이 평의원회의 모습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우급 보고후야
일. 국채 보상 가네노부합소는 기보 (와) 같이로 해 금요일 오후 2시 상업 회의소에 평의원회를 여는 모이는 것 임시 평의원장한주석진이하 13명 회원은「베셀」를 회장에 유치키 해에「만함」동행 입장 경배 |
1. 평의원 나카가네린외 무츠나는「베셀」의 한가닥으로 해 차평의원회를 이용해 보상금 소비 문제를 유 잡지 않아라는 혼담있음으로는 기보의 여 해 어떤에 오늘 에 있어서 회장의 광경 완전히 지에 뒤집을 수 있는 하지는 대한 협회의 윤효정급일진회 대표 무츠나는 어제 와 금윤5기외「베셀」파의 평의원을 방히보상금 소비자를 비호 하는 언동 있는을 따져 충고를 여에인인가 때문째든지 해와 형세여차 되는으로 영국 영사관에 현금 보관등의 의논은 성립키 지난에 해와 인상차후의 성행 관찰중 |
륭희2년 8월 28일 |
경시총감 마루야마겹 |
부통감 자작증녜황조전 |
베셀의 이「방언」에 대해서 평의원의 한국인들은 화냈습니다.대장의 지적 대로, 베셀이 낸 조건이 교활한 것인 것도 이유겠지만, 그 밖에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1907년 3월 28 일자 대한 매일 신보 게재의 종합소의 규정을 봅시다.
이번 주목하는 것은 제5조입니다.
제5조국채 보상 지원금 취합이와 유원근
■합유앞뒤즉결정욕구■그림나완급난췌키로담임 금액시에일종해은행취식규칙야이 때문임치하야비차 만일■조이되보상시 추자본주법은 각 신문에한1개월 광고후 각 수김소에셔이의가무시에총소원이련서하야종약추환일
적자 부분의「되」는「반대로○○하는」「○○해 되돌리는」라고 하는 의미이며, 보상금을 환불할 때의 수속에 대해 정하고 있습니다만.「 각 신문에 1개월간 광고를 낸 후, 각 수금소로부터 이의가 없을 때에 종합 소원이 련서 해 규약에 따라(예입하고 있는 은행으로부터) 인출 환불하는 것」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베셀이 낸 조건과 거의 같네요.즉 베셀은, 자신이 보상금을 횡령 한 입장이며, 맡은 은행에서도 아무것도 아닌데, 보상금을 갚기를 원하면 환불과 같은 수속을 잡혀라고 말해 발한 것입니다.이끼로 하고 있다고 하는지, 싸움을 걸고 있다고 하는지, 꽤 사람을 깔본 흉내군요.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격노해도 무리는 없을 것입니다.
사와―★숨돌리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