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にもないのだけれど。
日韓併合時に日本が条約を結んだのは李王朝。
だから、日本が朝鮮半島の領有権を放棄した時点でその統治権を李王朝に返すのが政治的にもっとも正当性がある。
しかし、戦後のどさくさで朝鮮半島の政治体制を樹立したのは、
南が李承晩で、北が金日成。
南が軍事独裁、北が共産主義独裁。
どう考えても、民主的とは言えない。
つまり、事実上のクーデーター政権が、大韓民国であり、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である。
だけど、それらの国は口が裂けても自分たちの政治体制に正当性が無いと認めないので、
李王朝を滅ぼしたのは日帝だというフィクションを作り上げた。
それも、日帝時代は苛烈な統治をしたという反日教育をすることで、
自分たちの正当性を作り上げようとしたのである。
でも考えれば分かると思うが、
日本には李王朝の皇族がいて、その皇族を立てて立憲君主制にするなり、
それから共和制に移行するなりすれば、
民主的で正当性のある政治体制と言えるが、
それをしていない時点で、南も北も火事場泥棒と言われても言い返せない。
だからこそ、全ては日帝が悪、という反日教育がなされているわけだけれど。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에도 없는 것이지만.
한일합방시에 일본이 조약을 맺은 것은 이 왕조.
그러니까, 일본이 한반도의 영유권을 방폐한 시점에서 그 통치권을 이 왕조에 돌려주는 것이 정치적으로 가장 정당성이 있다.
그러나, 전후의 혼잡으로 한반도의 정치체제를 수립한 것은,
남쪽이 이승만으로, 북쪽이 김일성.
남쪽이 군사 독재, 북쪽이 공산주의 독재.
어떻게 생각해도, 민주적이라고는 할 수 없다.
즉, 사실상의 크데이타 정권이, 대한민국이며,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나라는 죽어도 스스로의 정치체제에 정당성이 없다고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 왕조를 멸한 것은 일제라고 하는 픽션을 만들어냈다.
그것도, 일제 시대는 가열인 통치를 했다고 하는 반일 교육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의 정당성을 만들어내려고 했던 것이다.
그렇지만 생각하면 안다고 생각하지만,
일본에는 이 왕조의 황족이 있고, 그 황족을 세워 입헌 군주제로 하든지,
그리고 공화제로 이행하자 마자 하면,
민주적으로 정당성이 있는 정치체제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을 하고 있지 않는 시점에서, 남쪽이나 북쪽도 불난집도둑이라고 말해져도 말대답할 수 없다.
그러니까, 모두는 일제가 악, 이라고 하는 반일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