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ス暴動、関東大震災後に朝鮮人が標的にされたと聞きます。
今回の事件でも思いましたが凶悪犯罪を起し、悪びれもせず被害者面すれば標的にされるのは当然な気がします。
今回の事件でも米国の韓国人共同体が排除されるのではとか、加害者の男は被害者とかが目立ちました。被害者面する前にやる事があるだろとは思うのですが、東亜日報の記事は朝鮮の儒教、キリスト教の観念による物なのでしょうか。
Auckland 총난사 사건으로
로스 폭동, 간동대지진 후에 한국인이 표적으로 되었다고 (듣)묻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생각했습니다만 흉악범죄를 일으켜, 기가 죽어도 하지 않고 피해자면 하면 표적으로 되는 것은 당연한 생각이 듭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미국의 한국인 공동체가 배제되는 것은이라든지, 가해자의 남자는 피해자라든지가 눈에 띄었습니다.피해자면 하기 전에 하는 것이 있겠지라고는 생각합니다만, 동아일보의 기사는 조선의 유교, 크리스트교의 관념에 의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