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외국인(한국인을 포함하여)들이,
일본회사에서 근무를 하게되더라도,
정사원이 아닌 파견사원으로 근무를 하게되기때문에,
40만엔을 받는다고해도,
중간 파견회사에서 돈을 10~15%정도는 가져갑니다.
그리고,
실력에 관한건은 맞습니다.
우리나라들 보통의 프로그래머 수준이라면,
30만엔이상의 월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일본에서는
실력있는 자를 뽑는다기보다는
미래성이보이는 실력을 가진자를 뽑아서
키워나가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일본 프로그래머생활 정말 힘듭니다.
일본인들은 공과사가 뚜렷하고,
시간개념에 첱두철미하다고 하지만,,,
일에한한한,,, 특히, 프로그래머에 한한한은 그렇지 않습니다.
식사시간도 제대로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형식적으로만 있지.
출근은 시간은 칼이고,,, 퇴근시간은 무한정이죠.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대부분의 외국인(한국인을 포함하여)들이, 일본회사에서 근무를 하게되더라도, 정사원이 아닌 파견사원으로 근무를 하게되기때문에, 40만엔을 받는다고해도, 중간 파견회사에서 돈을 10~15%정도는 가져갑니다. 그리고, 실력에 관한건은 맞습니다. 우리나라들 보통의 프로그래머 수준이라면, 30만엔이상의 월급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이유는 일본에서는 실력있는 자를 뽑는다기보다는 미래성이보이는 실력을 가진자를 뽑아서 키워나가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일본 프로그래머생활 정말 힘듭니다. 일본인들은 공과사가 뚜렷하고, 시간개념에 첱두철미하다고 하지만,,, 일에한한한,,, 특히, 프로그래머에 한한한은 그렇지 않습니다. 식사시간도 제대로 없는경우도 있습니다. 형식적으로만 있지. 출근은 시간은 칼이고,,, 퇴근시간은 무한정이죠.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