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更新悩む自治体…財政難「使い続けるしか」
マイクロソフトの基本ソフトウエア(OS)「ウィンドウズXP」のサポート期間が残り1年となり、北海道内の自治体が更新作業に追われている。
後継OSの「ビスタ」以降に更新しないと、サイバー攻撃にさらされた場合、住民の個人情報が漏えいしかねない。XPを多く導入している自治体では、切り替えに多額の費用がかかり、期間内の更新が間に合わないという声も出ている。
「ウイルス感染の危険が高まるといっても、使い続けるしかない」
道南地方のある自治体の担当者はあきらめ顔だ。職場のパソコンのうち、半数以上がXPを使っている。パソコンの買い替えやOSの更新には多額の費用がかかるため、更新は「できる範囲で進めていくしかないが、具体的に何も決まっていない」という。
XPのサポート期間は2014年4月9日に終わる。以降、最新のウイルス対策ソフトを入れていても、サイバー攻撃に対処できなくなる。自治体には住民の個人情報などがあり、事態はより深刻だ。
道庁では12年度末から、職員用パソコンの約6割を占めるXPのパソコン1万1000台の切り替えを進めている。全てを買い替えると、単純計算で約10億円の費用がかかる。このため、5月現在、全パソコンのうち約700台は切り替えの対象から外した。
札幌市IT推進課によると、市役所などで使うパソコン1万3550台のうち、約半数にあたる6767台がXP。10年9月から各部署に更新を呼びかけているが、思うように進まず、今月にアンケート調査を実施して、更新の進み具合をチェックする。
「何とか乗り切れそうだ」と胸をなで下ろすのは岩見沢市。リース契約のパソコンがちょうど更新時期を迎え、XPから「ビスタ」「ウィンドウズ7」に順次切り替えられるメドがついた。担当者は「更新時期がずれていたらどうなっていたか……」と話す。
同様に全台の更新が間に合いそうな室蘭市の担当職員は「財政難の折、メーカーの都合で機器を入れ替えるのは文句を言いたい気持ちにもなる」としながら、「その分、人手を減らすことにも貢献してくれているので、功罪相半ばかもしれない」と話した。
(2013年5月27日10時45分 読売新聞)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Windows XPからLinuxへ
[2013/05/13] マイナビ
ExtremeTech |
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では日々の業務をこなすために多くのノートPCが使われているが、とうとうノートPCからWindows XPが削除され、Debian 6へ切り替わることになったようだ。Extreme Techが「International Space Station switches from Windows to Linux, for improved reliability」においてユナイテッド・スペース・アライアンス(United Space Alliance)の発表を伝えている。
ユナイテッド・スペース・アライアンスは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のPCを管理している企業。今回、Windows XPのサポート期限終了が迫ったことを受けてOSの入れ替えを発表。安定性と信頼性を確保する目的もあり、Linuxへ移行するとしている。国際宇宙ス テーションではすでにRed HatやScientific LinuxなどのLinuxが使われているというが、今回移行対象となるノートPCの多数はDebian 6に入れ替わることになるという。
今回の移行が完了すると、国際宇宙ステーションからはWindowsがインストールされたPCがなくなるという。科学技術の分野ではOSとしてLinuxが採用されるケースは多い。
XP갱신 고민하는 자치체…재정난「계속 사용할 수 밖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본 소프트웨어(OS)「윈도우즈 XP」의 서포트 기간이 남아 1년이 되어, 홋카이도내의 자치체가 갱신 작업에 쫓기고 있다.
후계 OS의「전망」이후에 갱신하지 않으면 사이버 공격에 노출되었을 경우, 주민의 개인정보가 누설할 수도 있다.XP를 많이 도입하고 있는 자치체에서는, 변환에 고액의 비용이 들어, 기간내의 갱신이 늦는다고 하는 소리도 나와 있다.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높아진다고 해도,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는 」
도난 지방이 있는 자치체의 담당자는 체념얼굴이다.직장의 PC 가운데, 반수 이상이 XP를 사용하고 있다.PC의 다시 사들이기나 OS의 갱신에는 고액의 비용이 들기 위해, 갱신은「할 수 있는 범위에서 진행시켜 나갈 수 밖에 없지만, 구체적으로 아무것도 정해져 있지 않은」라고 한다.
XP의 서포트 기간은 2014년 4월 9일에 끝난다.이후, 최신의 바이러스 대책 소프트를 넣고 있어도, 사이버 공격에 대처할 수 없게 된다.자치체에는 주민의 개인정보등이 있어, 사태는 보다 심각하다.
도청에서는 12 연도말부터, 직원용 PC의 약 6할을 차지하는 XP의 PC 1만 1000대의 변환을 진행시키고 있다.모두를 사서 바꾸면, 단순 계산으로 약 10억엔의 비용이 든다.이 때문에, 5월 현재, 전PC 중 약 700대는 변환의 것 대상에서 제외했다.
삿포로시 IT추진과에 의하면, 시청등에서 사용하는 PC 1만 3550대 가운데, 약 반수에 해당하는 6767대가 XP.10년 9월부터 각부서에 갱신을 호소하고 있지만, 생각하도록(듯이) 진행되지 않고, 이번 달에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하고, 갱신의 진척 상태를 체크한다.
「어떻게든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와 가슴을 쓸어내리는 것은 이와미자와시.리스계약의 PC가 정확히 갱신 시기를 맞이해 XP로부터「전망」「윈도우즈 7」에 차례차례 교체될 조짐이 보였다.담당자는「갱신 시기가 어긋나 있으면 어떻게 되어 있었는지……」라고 이야기한다.
이와 같이 전대의 갱신이 늦지 않을 것 같은 무로란시의 담당 직원은「재정난의 때, 메이커의 사정으로 기기를 바꿔 넣는 것은 불평하고 싶은 기분으로도 되는」로 하면서, 「그 만큼, 일손을 줄이게도 공헌해 주고 있으므로, 공죄상반일지도 모르는」라고 이야기했다.
(2013년 5월 27일 10시 45분 요미우리 신문)국제 우주 스테이션, Windows XP로부터 Linux에
ExtremeTech |
국제 우주 스테이션에서는 나날의 업무를 해내기 위해서 많은 노트 PC가 사용되고 있지만, 드디어 노트 PC로부터 Windows XP가 삭제되어 Debian 6에 바뀌게 된 것 같다.Extreme Tech가 「International Space Station switches from Windows to Linux, for improved reliability」에 두어 유나이티드・스페이스・얼라이언스(United Space Alliance)의 발표를 전하고 있다.
유나이티드・스페이스・얼라이언스는 국제 우주 스테이션의 PC를 관리하고 있는 기업.이번, Windows XP의 서포트 기한 종료가 다가온 것을 받아 OS의 교체를 발표.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목적도 있어, Linux에 이행 한다고 하고 있다.국제 우주스 테이션에서는 벌써 Red Hat나 Scientific Linux등의 Linux가 사용되고 있다고 하지만, 이번 이행 대상이 되는 노트 PC의 다수는 Debian 6에 바뀌게 된다고 한다.
이번 이행이 완료하면, 국제 우주 스테이션에서는 Windows가 인스톨 된 PC가 없어진다고 한다.과학기술의 분야에서는 OS로서 Linux가 채용되는 케이스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