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で目撃多数 「大塩平八郎のLAN」の真相
「大塩平八郎のLAN」「応仁のLAN」――誰だこんな無線LAN名つけたヤツは!
Twitterのハッシュタグ「#わたしのかんがえたすてきな無線LAN名」が面白い。Togetterにはまとめも作られており、「けしかLAN」、「迷い猫オーバーLAN」など250近い無線LAN名がまとめられている。
ハッシュタグに火を付けたのは、Twitterユーザーのトントン(@tonchan326)さんが投稿した、「なんか素敵な無線LANが飛びまくってる」という写真だ。iPhoneで周囲の無線LANを検索したところ、出てきたのが「応仁のLAN」、「承久のLAN」、「大塩平八郎のLAN」……って、誰だこんな無線LAN名を考えたヤツは! ちなみにこの画像、現在までに1万回以上RTされている。
まとめを見ると、「LANバラル」「ふたりの愛LANド」などやっぱり「LAN」にかけたダジャレが多いが、中には「絶対繋ぐなよ! 絶対だからな!」とか「俺とお前を繋ぐ絆」などちょっとヒネったものも。個人的には「ごLAN下さいこの見事な金目鯛!」のテンションにちょっとクスッとしてしまった。
ちなみにトントンさん、のちに元の画像は自作自演だったとネタばらし。Twitterで聞いてみたところ、wikipediaで「応仁の乱」について調べている時にふとこのネタを思いついたのだそう。
また、さらに元ネタをさかのぼってみると、1カ月前くらいに「大塩平八郎のLAN」を市ヶ谷で目撃したとのツイートもあったが真偽は不明(こちらも4000RT以上を記録)。トントンさんに聞くと、こっちのツイートは見たことがなかったそうで、「どうりで二番煎じというリプライが多かったわけですね…(´・ω・)」としょんぼりしていた。市ヶ谷付近で「大塩平八郎のLAN」を見たという方、目撃情報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Twitter로 목격 다수 「오오시오 헤이하치로의 LAN」의 진상
「오오시오 헤이하치로의 LAN」 「오닌의 LAN」――누구다 이런 무선 LAN명 적은 녀석은!
Twitter의 해시 태그 「#나의 생각 더하는이라고 나무인 무선 LAN명」이 재미있다.Togetter에는통계도 만들어져 있어, 「양귀비나 LAN」, 「미아고양이 오버 LAN」 등 250가까운 무선 LAN명이 정리되고 있다.
해시 태그에 불을 붙인 것은, Twitter 유저의 똑똑(@tonchan326)씨가 투고한, 「무슨 멋진 무선 LAN가 마구 날고 있다」(이)라고 하는 사진이다.iPhone로 주위의 무선 LAN를 검색했는데, 나왔던 것이 「오닌의 LAN」, 「죠큐의 LAN」, 「오오시오 헤이하치로의 LAN」 는, 누구다 이런 무선 LAN명을 생각한 녀석은! 덧붙여서 이 화상, 현재까지 1만회 이상 RT 되고 있다.
통계를 보면, 「LAN 바랄」 「두 사람 사랑 LAN드」등 역시 「LAN」에 걸친 다쟈레가 많지만, 안에는 「절대 연결하지 마! 절대이니까!」라고「나와 너를 연결하는 정」등 조금 히네것도.개인적으로는 「 LAN 주세요 이 훌륭한 값 도미!」의 텐션에 조금 쿠슥으로서 끝냈다.
덧붙여서 똑똑씨, 후에 원래의 화상은자작 연출이었다와 재료 분해해.Twitter로 (들)물어 보았는데, wikipedia로 「오닌의 란」에 대해 조사하고 있을 때에 문득 이 재료를 생각해 냈던 것이다 그렇게.
또, 한층 더 원재료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1개월전정도 「오오시오 헤이하치로의 LAN」를 이치가야에서 목격했다는트이트도 있었지만 진위는 불명(이쪽도 4000 RT이상을 기록).똑똑씨에게 (들)물으면, 여기의 트이트는 본 적이 없었다고 하고, 「당연히 재탕이라고 하는 리플라이가 많았던 것이군요 (′·ω·)」라고 쓸쓸히 하고 있었다.이치가야 부근에서 「오오시오 헤이하치로의 LAN」를 보았다고 하는 분, 목격 정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