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るAnonymous Coward 曰く、
「動いているならば、へたに手を触れるな」――レガシー・システムが支える世界」 という記事がComputerWorldに掲載されている。現役で動き続けているレガシーなマシンについての取材記事なのだが、事例がIBM 402、DEC PDP-11、DEC VAX、Apple IIeなどと本当に現役使用なのかと疑いたくなるような品々が並んでいる。
レーダー、核兵器などのシステムでDEC製品が継続使用されている例は理解できるが、中でもテキサスの化学系企業がIBM 402で全ての会計業務を行っている姿は圧巻であり、未だにプラグボードを入れ替え、パンチカードに出力するということを日常業務として行っている。
DOSやOS/2で動いているレガシーシステムはそこそこ存在すると思うが、国内だとどれぐらいの驚くべきレガシーは存在するのだろうか?
어느 Anonymous Coward 가라사대,
「움직이고 있다면, 서투르게 손댄데」――유산・시스템이 지지하는 세계」 그렇다고 하는 기사가 ComputerWorld에 게재되고 있다.현역으로 계속 움직이고 있는 유산인 머신에 대한 취재 기사지만, 사례가 IBM 402, DEC PDP-11, DEC VAX, Apple IIe등과 정말로 현역 사용인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지는 물건들이 줄지어 있다.
레이더, 핵병기등의 시스템으로 DEC 제품이 계속 사용되고 있는 예는 이해할 수 있지만, 안에서도 텍사스의 화학계 기업이 IBM 402로 모든 회계 업무를 실시하고 있는 모습은 압권이며, 아직도 플러그 보드를 바꿔 넣어 펀치 카드에 출력한다고 하는 것을 일상업무로서 가고 있다.
DOS나 OS/2로 움직이고 있는 유산 시스템은 적당히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국내라면 어느 정도의 놀랄 만한 유산은 존재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