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ティーブ・ジョブズが愛した「刺身そば」後悔する味だった
NEWSポストセブン 2011.10.16 16:00
禅に傾倒するなど日本びいきで知られたスティーブ・ジョブズは、日本食も好きで、米アップル本社内のカフェには「刺身そば」なるお気に入りのメニューもあった。しかし「刺身そば」とは?? 食事情に詳しいライター・編集者の松浦達也氏がニュースと話題の人に関係する食べ物を紹介する「日本全国縁食の旅」、今回は「刺身そば」を作って食べてみた。
スティーブ・ジョブズの訃報に凄まじい数の追悼メッセージがWeb上にあふれた。そのなかで「おや?」と私の目をひいたのが、「そばの専門学校 築地そばアカデミー」という手打ちそばの教室だ。
この「築地そばアカデミー」、およそアップルとはかけ離れたデザインのトップページに「【謹んで哀悼の意を表します】Appleスティーブ・ジョブズ会長のご冥福をお祈り申し上げます」というメッセージを掲げていた。実はこのアカデミーには、大の和食党のジョブズのためにアップル社の厨房のスタッフが修行に来たことがあるという。
米アップルの本社にある「CafféMacs」では純和風のそばが食べられる。いや、正確に言うと純和風というより、「超和風」と言った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なぜならそのメニューというのが、純和風のそばにこれまた純和風の刺身を合わせた「Sashimi Soba」なる、日本人には到底考えられないメニューだからだ。
いくら何でもこれは都市伝説に違いない。当初はそう思いながら「Sashimi」「Soba」「Apple」などのキーワードで画像検索をかけた。するとそばの上に刺身が乗っているようにしか見えない画像が見つかった。これは本当だったのか? シリコンバレーに勤務する日本人に話を聞いた。どうやら、「コンビネーションソバ」と言われるメニューのバリエーションのらしい。
「アップルのコンビネーションソバの存在はシリコンバレー界隈ではわりと有名ですよ。刺身そばはマグロの赤身とサーモンと白身の刺身が、ざるそばの上にトッピングしてあって、つけつゆで食べるタイプです。確かほかにうなぎそばもあったはずです。味ですか? まあ……刺身そばの方は日本人なら想像通りというか……。うなぎそばは食べた人が『別々に食べたい』と言っていました」(シリコンバレーに勤務する日本人エンジニア)
どうにも奥歯にモノのはさまった言い方だったので、自作してみることに。茹でて冷水で締めたそばに、マグロとサーモンとハマチの刺身を乗せ、バランを敷いた上にわさびと大根おろしをあしらった(=写真)。
まず刺身をつゆにつけて食べてみる。それほど悪くない。醤油の代わりに出汁をつけると、若干過剰な味わいになる気もするが、許容できないほどでもない。
次にそばと刺身を合わせて食べてみる……。あまりおいしくない。少なくとも、わざわざ一緒に食べる意味はない。冷たいそばの歯ざわりと刺身の食感も決して合っているとは思えないし、味は完全に分離している。
最後に刺身の下に敷かれていたそばをすすってみる。……。食材であるそばと刺身に対して、大変申し訳ない気持ちになった。確かに先の日本人エンジニアが言っていた「予想通り」の味だった。一言で言うと、「生臭い」。それ以外に表現しようがない、後悔させられる味だった。
コンピュータ、iPhoneなど様々なイノベーション(技術革新)で私たちを楽しませてくれたジョブズ、最後は「そば」もイノベーションしたかったのだろうか。合掌。
ソース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11016_64924.html
스티브・죠브즈가 사랑한「생선회 곁」후회하는 맛이었던
NEWS 포스트세븐 2011.10.16 16:00
스티브・죠브즈씨가 사랑한「생선회 곁」
선에 심취하는 등 일본편으로 알려진 스티브・죠브즈는, 일식도 좋아하고, 미 애플 본사내의 카페에는「생선회 곁」되는 마음에 드는 메뉴도 있었다.그러나「생선회 곁」란?? 식사정에 자세한 라이터・편집자 마츠우라 타츠야씨가 뉴스와 화제의 사람에 관계하는 음식을 소개하는「일본 전국연식의 여행」, 이번은「생선회 곁」를 만들어 먹어 보았다.
스티브・죠브즈의 부보에 굉장한 수의 추도 메세지가 Web상에 넘쳤다.그 안에서「이런?」와 나의 눈을 끌었던 것이, 「곁의 전문학교 츠키지 곁아카데미」라고 하는 수타 곁의 교실이다.
이「츠키지 곁아카데미」, 대략 애플과는 동떨어진 디자인의 톱 페이지에「【삼가 애도의 뜻을 나타냅니다】Apple 스티브・죠브즈 회장의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라고 하는 메세지를 내걸고 있었다.실은 이 아카데미에는, 대단한 일식당의 죠브즈를 위해서 애플사 의 주방의 스탭이 수행하러 왔던 적이 있다고 한다.
미 애플의 본사에 있는「CafféMacs」에서는 순일본식의 메밀국수를 먹을 수 있다.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순일본식이라고 하는 것보다, 「초일본식」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왜냐하면 그 메뉴라고 하는 것이, 순일본식의 곁에 이것 또 순일본식의 생선회를 맞춘 「SashimiSoba」되는, 일본인에게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메뉴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뭐든지 이것은 도시 전설이 틀림없다.당초는 그렇게 생각하면서「Sashimi」「Soba」「Apple」등의 키워드로 화상 검색을 걸쳤다.그러자(면) 곁 위에 생선회가 타고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이는 화상이 발견되었다.이것은 사실이었는가? 실리콘밸리에 근무하는 일본인에 이야기를 들었다.아무래도, 「콤비네이션 메밀국수」라고 해지는 메뉴의 바리에이션의인것 같다.
「애플의 콤비네이션 메밀국수의 존재는 실리콘밸리 근처에서는 비교적 유명해요.생선회 곁은 마구로의 살코기와 연어와 흰자위의 생선회가, 메밀국수 위에 토핑 되어 있고, 청구서 국물로 먹는 타입입니다.확실히 그 밖에 장어 곁도 있었을 것입니다.맛입니까? 뭐……생선회 곁은 일본인이라면 상상 대로라고 할까 …….장어 메밀국수는 먹은 사람이『따로 따로 먹고 싶은』라고 말했던 」(실리콘밸리에 근무하는 일본인 엔지니어)
어떻게도 어금니에 물건이 끼인 말투였으므로, 자작해 보는 것에.데쳐 냉수로 합계 곁에, 마구로와 연어와 하 마치의 생선회를 싣고 바란을 깐 상 정원 녹과 무내림을 곁들였다(=사진).
우선 생선회를 국물에 찍어 먹어 본다.그만큼 나쁘지 않다.간장 대신에 국물을 붙이면, 약간 과잉인 맛이 될 생각도 들지만, 허용 할 수 없을 정도도 아니다.
다음에 곁과 생선회를 맞추어 먹어 보는 …….별로 맛있지 않다.적어도, 일부러 함께 먹는 의미는 없다.차가운 곁의 이빨자리 비교적 생선회의 먹을때의 느낌도 결코 맞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맛은 완전하게 분리하고 있다.
마지막에 생선회아래에 깔리고 있던 곁을 훌쩍거려 본다.…….식품 재료인 곁과 생선회에 대해서, 몹시 미안한 기분이 되었다.확실히 앞의 일본인 엔지니어가 말한 「예상대로」의 맛이었다.한마디로 말하면, 「비릿한 」.그 이외에 표현할 방법이 없는, 후회 당하는 맛이었다.
컴퓨터, iPhone등 여러가지 이노베이션(innovation)(기술 혁신)로 우리를 즐겁게 해 준 죠브즈, 최후는「곁」도 이노베이션(innovation) 하고 싶었던 것일까.합장.
소스
http://www.news-postseven.com/archives/20111016_649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