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ブログ】韓国人が日本で必ず食べたいもの…それはハンバーガー?
【社会ニュース】 2010/09/13(月)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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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でもよく知られている日本の食べ物といえば、寿司や刺身、天ぷら、そば、うどんなど。当然、日本を訪問する外国人観光客も、それらを楽しみにするこ とが多いが、韓国のネット上では「日本に行って必ず食べたいもの」という質問に、「モスバーガー」と答える人が多く見られる。
世界中にあるマクドナルドやケンタッキーと違い、モスバーガーは日本発祥のハンバーガーチェーンであることから、日本でしか味わえない食べ物と して人気を呼んでいるようだ。以前東京に住んでいたという韓国人ブロガーのroomofson氏は、モスバーガーがあまりにも好きなため、日本滞在中は毎 日のように通い、結局1年ほどアルバイトまでしていたという強者だ。
「香港にもシンガポールにもあるのに、なんでお隣の韓国にはないのか分からない」と不満をもらす筆者だが、1年間のアルバイト経験があるという だけあり、ブログにはモスバーガーの注文の仕方や、人気商品、それぞれの商品の特徴などが詳しく綴(つづ)られている。「週5回は食べていたテリヤキバー ガー。韓国にあるプルコギバーガーと似ているけど、遥かにおいしくって感動の味。みなさん、日本に行ってモスバーガーを食べなかったらすごく後悔します よ」と勧める。
また、韓国人ブロガーのssobangz氏は、『日本に行って必ず食べないといけないモスバーガーを食べてみた』というタイトルで、モスバー ガーの店内風景や注文したハンバーガーなどの写真、食べた感想をブログに綴る。「肉が淡白な味でおいしい。韓国の金額にしたら3500ウォンほどのハン バーガーだが、しっかりしていて食べごたえがある」とし「日本に行って必ず食べたいもののひとつに認定!」と高評価を付ける。
このブログのコメント欄には、「日本に行ったら是非食べてみたい」といったものや、「私も大好き」といった多くのコメントが集まっている。
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913&f=national_0913_127.shtml
盛り上がっているかい?^^
【한국 브로그】한국인이 일본에서 반드시 먹고 싶은 것…그것은 햄버거?
세계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일본의 음식이라고 하면, 스시나 생선회, 튀김, 곁, 우동 등.당연,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그것들을 기대하는 와 (이)가 많지만, 한국의 넷상에서는「일본에 가서 반드시 먹고 싶은 것」라고 하는 질문에, 「모스 버거」라고 대답하는 사람을 대부분 볼 수 있다.
온 세상에 있는 맥도날드나 켄터키와 달라, 모스 버거는 일본 발상의 햄버거 체인인 것으로부터, 일본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음식과 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이전 도쿄에 살고 있었다고 하는 한국인 브로가의 roomofson씨는, 모스 버거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일본 체제중은 마다 날과 같이 다녀, 결국 1년 정도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있었다고 하는 강자다.
「홍콩에도 싱가폴에도 있는데, 어째서 근처의 한국에는 없는 것인지 모르는」와 불만을 누설하는 필자이지만, 1년간의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한다 만 있어, 브로그에는 모스 버거의 주문의 방법이나, 인기 상품, 각각의 상품의 특징등이 자세하고 철() 라고 있다.「주 5회는 먹고 있던 terrier 어금니- 가.한국에 있는 불고기 버거와 닮아 있지만, 훨씬 더 맛있어서 감동의 맛.여러분 , 일본에 가서 모스 버거를 먹지 않았으면 몹시 후회합니다 」와 권한다.
또, 한국인 브로가의 ssobangz씨는, 『일본에 가서 반드시 먹지 않으면 안 되는 모스 버거를 먹어 본』라고 하는 타이틀로, 모스 바 가의 점내 풍경이나 주문한 햄버거등의 사진, 먹은 감상을 브로그에 쓴다.「고기가 담박한 맛으로 맛있다.한국의 금액으로 하면 3500원 정도의 한 버거이지만, 확실히 하고 있어 먹어 참아가 있는」로 해「일본에 가서 반드시 먹고 싶은 하나에 인정!」와 고평값을 매긴다.
이 브로그의 코멘트란에는, 「일본에 가면 부디 먹어 보고 싶은」라고 한 것이나, 「 나도 너무 좋아」라고 한 많은 코멘트가 모여 있다.http://news.searchina.ne.jp/disp.cgi?y=2010&d=0913&f=national_0913_127.shtml
분위기가 살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