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3.0の情報が流出
Android 3.0(コードネーム:Gingerbread)の情報が流出し始めている。リーク情報やうわさによると、同OSは2010年第4四半期にリリースされ、最小ハードウェア要件を「1GHzのCPU、512MバイトのRAM」に引き上げるという。また1280×760ピクセルの解像度をサポートするため、タブレットサイズのデバイスにも使われる可能性がある。またGingerbreadでは大幅なユーザーインタフェース(UI)の刷新も計画されており、端末メーカーによるカスタマイズの余地は小さくなるもようだ。タブレットに合わせたUI拡張が行われる可能性も考えられる。
また、GoogleはAndroid 2.2と3.0を当面併存させ、3.0のハード要件に足りないデバイス向けに2.2を提供するとも言われている。Nokiaも同様の戦略を立てており、MeeGoをスマートフォンに、Symbianをローエンドよりもネット対応携帯に採用するとしている。
Android 3.0: leaked details hint at tablet potential(Ars Technica)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007/01/news087.html
Android 3.0의 정보가 유출
Android 3.0(코드네임:Gingerbread)의 정보가 유출하기 시작하고 있다.리크 정보나 소문에 의하면, 동OS는 2010년 제 4 4분기에 릴리스 되어 최소 하드웨어 요건을 「1 GHz의 CPU, 512 M바이트의 RAM」로 끌어올린다고 한다.또1280픽셀의 해상도를 서포트하기 위해(때문에), 타블렛 사이즈의 디바이스에도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또 Gingerbread에서는 대폭적인 유저 인터페이스(UI)의 쇄신도 계획되고 있어 단말 메이커에 의한 커스터마이즈의 여지는 작아지는 모양이다.타블렛에 맞춘 UI확장을 할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다.
또, Google는 Android 2.2로 3.0을 당면 병존시켜, 3.0의 하드 요건 기에 부족한 디바이스 전용으로 2.2를 제공한다고도 말해지고 있다.Nokia도 같은 전략을 세우고 있어 MeeGo를 스마트 폰에, Symbian를 로앤드보다 넷 대응 휴대폰에 채용하다고 하고 있다.
Android 3.0: leaked details hint at tablet potential(Ars Technica)
http://www.itmedia.co.jp/news/articles/1007/01/news0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