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はスタートアップ企業Knoのデジタル教科書デバイス Kno 。マイクロソフト Courier のプロモ用巨大モックというわけではなく、実際にこのサイズの製品です。ディスプレイは各 14.1インチ 1440 x 900 が2枚、本体重量 約 2.5kg。2枚の大画面を備えるのは図版のある大判教科書でも実寸見開き表示を可能にするため。
中身は NVIDIA Tegra 2 にLinux + WebKit ベースの独自インターフェース。PDF や ePUB といった電子書籍・教科書向きフォーマットの表示はもちろん、ブラウザでは HTML5 や Flash もサポートします。タッチでノートの書き込みや計算機・予定表などアプリの操作も可能。また柔らかい「シートベルト素材」で2画面が綴じられており、画面を外側にした状態でも完全にたためるのもユニークな点です。画面を外にくさび形に立てて2人向き合っての操作もできます
사진은 스타트 업 기업 Kno의 디지털 교과서 디바이스 Kno .마이크로소프트 Courier 의 프로모용 거대 목크라고 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이 사이즈의 제품입니다.디스플레이는 각 14.1 인치 1440 x 900 이 2매, 본체 중량 약 2.5kg.2매의 대화면을 갖추는 것은 도판이 있는 넓은 지면 교과서에서도 실치수 좌우 양면 표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해).
내용은 NVIDIA Tegra 2 에 Linux + WebKit 베이스의 독자 인터페이스.PDF 나 ePUB 라고 하는 전자 서적·교과서 방향 포맷의 표시는 물론, 브라우저에서는 HTML5 나 Flash 도 서포트합니다.터치로 노트의 기입이나 계산기·예정표 등 어플리의 조작도 가능.또 부드러운 「시트 벨트 소재」로 2 화면을 철할 수 있고 있어 화면을 외측으로 한 상태에서도 완전하게 접을 수 있는 것도 독특한 점입니다.화면을 밖고기 녹형에 세워 2명 마주본 조작도 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