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版「ツイッター」、全人代代表らが活用
中国・北京で開催した全国人民代表大会(全人代、国会に相当)などで、中国版「ツイッター」(ミニブログ)に注目が集まっている。米ツイッターが提供するサービスは中国で利用できないが、中国企業が提供する類似サービスには約50人の全人代代表らが登録し、市民の声を聞き取ろうとしている。
「ツイッターで市民の切実な思いを把握できた」。全人代と同時期に開催される国政助言機関、全国政治協商会議(政協)の馮軍委員は説明する。馮委員のツイッターには10万人以上が登録、反応が大きかった不動産バブルの解決を訴えた。(北京=多部田俊輔) (13:41)
http://www.nikkei.co.jp/news/main/20100314ATGM1302413032010.html
중국판 「트잇타」, 전국 인민 대표회의 대표등이 활용
중국·북경에서 개최한 전국 인민대표대회(전국 인민 대표회의, 국회에 상당)등에서, 중국판 「트잇타」(미니브로그)에 주목이 모여 있다.미 트잇타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중국에서 이용할 수 없지만, 중국 기업이 제공하는 유사 서비스에는 약 50명의 전국 인민 대표회의 대표등이 등록해, 시민의 목소리를 알아 들으려 하고 있다.
「트잇타로 시민의 절실한 생각을 파악할 수 있었다」.전국 인민 대표회의와 동시기에 개최되는 국정 조언 기관, 전국 정치 협상 회의(정협)의 풍군위원은 설명한다.풍위원의 트잇타에는 10만명 이상이 등록, 반응이 컸던 부동산 버블의 해결을 호소했다.(북경=다헤타 스케) (13:41)
http://www.nikkei.co.jp/news/main/20100314ATGM13024130320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