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사회]넷 시대의미디어 전략 ― FeedJournal와Tumblr에 보는 편집권의 분산
전회까지:
전회, 「브로그 등에 대표되는 마이크로 컨텐츠의 역할을 생각해 본다」라고 썼지만, 예정을 변경하고, 편집권의 분산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싶다.
넷 시대의 미디어 전략(그 2) ― 미디어를 지지하는 3“C”로 다음과 같이 썼다.
포털에 기사를 전달하는 경우, 타사=포털에 편집권을 주게 되기 위해, 복수의 컨테이너(뉴스소스)중에서 어느 기사가 선택되어 어떻게 사이트에 게재될까는 포털측이 결정되게 된다.
즉, 컨텐츠는 그것 단체로 완결되는 것이 구할 수 있게 되어, 어떠한 기사와 짜 합쳐져 어떻게 겉(표)나타날까는, 컨텐츠측으로부터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이 된다.
전회의 예에서는, 포털이나SNS등이 같은 사업자 측에 편집권을 맡긴다, 혹은 빼앗기는 것을 썼지만, 현상은 편집권은 한층 더 유저측에까지 분산하고 있다.
FeedJournal
예를 들어,FeedJournal라고 하는 서비스가 있다.이스라엘 거주의Jonas Martinsson가 시작한 것으로,RSS나ATOM라고 하는피드를 자유롭게 짜 아울러, 마치 진짜 신문과 같은 형식에서 읽을 수 있는 것이다.사이트를 보일 수 있으면 알지만, 잘 보는 영어의 신문의레이아웃이 되어 있어,PDF로 출력되므로, 그것을 인쇄하면, PC 없이 읽을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해서는재료 풀로1년 조금 전에 소개되고 있으므로, 그 쪽을 보이면 좋을 것이다.
RSS 피드를 신문풍PDF로 표시 하는 「FeedJournal」
이 서비스는 개발자 Jonas의 다음과 같은 생각으로부터 시작되어 있다( 「Why FeedJournal? (or why the information age matters」로부터).
The idea of an RSS syndicated newspaper came to me when I was subscribing to a morning newspaper last year.
Jonas는 당분간 조간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에, PC 없이 어디서에서도 읽을 수 있는 신문을 즐기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견딜 수 없는 것이 2정도 있었다.
the monthly subscription was fairly expensive and I didn"t really care for a majority of the content in the newspaper.
조간의 구독비는 대단히 높고, 신문의 내용(컨텐츠)의 거의에는 흥미가 없었다.
The competing newspaper had a few sections that I would much rather read, but I couldn"t afford to spend my time reading more than one morning newspaper.
경합 하는 신문에는 내가 읽고 싶은 섹션이 몇개인가 있었지만, 1개이상의 신문을 읽기 위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다.
즉, 복수의 신문을 소스로 해, 자신의 독자적인 흥미에 근거한 신문을 종이의 형태로 갖고 싶었다고 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시작이다.
하지만, 그가 쓰고 있는 것은 이것만에 머무르지 않는다.이브로그의 타이틀에 있는 「why the information age matters(정보화 시대가 중요한 이유)」라고 하는 것에 나타나도록(듯이), 내가 이브로그로 말하고 있는 것으로 같은 것을 그도 느끼고 있어 그것이FeedJournal의 원류가 되고 있다.
Content is king. There are no two ways about it. When people were talking about the information age ten-fifteen years ago I didn"t get it. I didn"t see how the management and distribution of content could become so central in a society that it would name a whole time period. But I am starting to see it now, how a low signal-to-noise ratio can kill the greatest endeavor; how the delivery of timely and to the point information can be of extreme value; and how the production of high quality content in itself can form an outstanding business plan.
내용(컨텐츠)은 임금님이다.이것에 대해 부정하는 것은 전혀 없다.사람들이 정보화 시대에 대해 10년부터 15년 어두운 전에 이야기하고 있었을 때에, 나는 그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컨텐츠의 관리와 배포가 사회속에서 그 시대의 이름이 되는 만큼 중심적인 것이 된다고는 생각되지 않았다.그러나, 지금은 그것을 알 수 있기 시작하고 있다.낮은S/N비가 큰 노력을 낭비하는 것도 알고, 시기적절하게 필요한 정보를 억제한 전달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까지 가치가 있을지도 안다.또, 높은 품질을 가진 컨텐츠가 그것 뿐입니다 분해해 있어 비즈니스 플랜에 될 수 있는 일도 이해할 수 있다.
I'll say it again, the "production of high quality content in itself can form an outstanding business plan". Traditionally and historically the great content producers also had to be great content deliverers in order to survive. They had to make sure that the newspapers or books were printed and delivered to make any kind of business. Today, all of this has changed. Today, we have electronic delivery of the same content that used to make up newspapers and books, through for example the World Wide Web.
한번 더 말하자.「높은 품질을 가진 컨텐츠가 그것 뿐입니다 분해해 있어 비즈니스 플랜에 될 수 있다」.전통적이고 역사적으로 보면, 뛰어난 컨텐츠 생성자는 살아 남기 위해서는, 동시에 뛰어난 전달자도 아니면 안 되었다.비즈니스를 성립되게 하기 위해서, 신문이나 서적이 인쇄되어 배포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오늘로는, 이것들 모든 것이 바뀌었다.오늘로는, 신문이나 서적을 만들고 있던 것과 같은 컨텐츠를 전달하기 위해서 전자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예를 들어,월드 와이드 웹과 같은 것을 통해서.
But along with the change of delivery method we as customers are losing out on some of the great and time-proven ways of accessing the content. We need to make a compromise between reading a newspaper online with all the latest events, or in paper format using news that in our fast-paced life are already old (just by a few hours but still old). This is where FeedJournal comes into play. FeedJournal serves as a content deliverer and presents information from whichever sources you want in a traditional format that was the default way of reading news for a very, very long time.
그러나, 전달 방법의 변경에 따라서, 우리 고객은 컨텐츠에액세스하기 위한 뛰어난 실적이 있는 방법의 몇개인가를 잃어 버리고 있다.최신의 사건을 포함한 온라인의 신문을 읽는지, 스피드가 요구되는 현대 생활속에서는 벌써 오래되어 버렸다(불과수시간이지만, 그런데도 이제 낡다) 것을 각오로 종이 베이스로 뉴스를 읽을까의 사이에 타협을 하지 않으면 갈 수 없게 되고 있다.여기에 FeedJournal가 등장한 배경이 있다.FreeJournal는 당신의 희망하는 소스로부터의 정보를, 긴 오랫동안 뉴스를 읽는 것에 관계하고 우리가 익숙해진 방법인 전통적인 포맷으로 컨텐츠를 겉(표)나타내, 전달한다.
확실히, 컨텐츠와 컨테이너와 컨베이어의 개념이다.FeedJournal의 경우는, 컨테이너와 컨베이어를 담당하지만, 실제로 편집하는 것은 유저다.RSS 피드를 자재로 조합하는 것으로,커스터마이즈 된 신문이 완성된다.콘텐트아그리게이션이라고 생각하면, 벌써 MyYahoo! (이)나iGoogle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파소나라이즈드포탈과 같고,피드 리더도 같은 것이다.이 서비스의 뛰어난 것은, 그것을 사람들이 제일 익숙해져 있어야할 신문지의 형태에 포맷 한 참이다.한층 더 최종적인 정보액세스 수단으로서 종이를 상정하고 있다.이 서비스가 만명에 받은 것일까, 또 향후도 쭉 계속 될까는 미지수다.단지, 그도 종이계속 을 고집할 생각 는 없다고 한다.
FeedJournal를 사용하려면 , 유저 등록하고, 사용한다피드를 등록/선택할 뿐이다.물론 무료다.유저는 스스로 자신이 좋아하는피드를 등록할 수 있으므로, 통상의피드 리더와 같은 것이다.따라서,피드마저 생성하고 있는 사이트라면, 모두FeedJournal로의 컨텐츠의 대상이 된다.
또, 발행자(컨텐츠 프로바이더) 측도FeedJournal를 사용해 적극적으로 컨텐츠의 전달을 할 수 있다.자신의 사이트의피드를 등록하는 것으로,FeedJournal의플랫폼을 사용해오프 라인의 신문 형식의 포맷으로 전달을 할 수 있게 된다.단지피드를 등록뿐이라면 무료이지만, 커스텀 로고를 사용하는 등 하는 경우는, 골드 멤버가 될 필요가 있다.
독자란 또는 독자의 소리로서의Tumblr
Tumblr라고 하는 서비스가 있다.브로그 모두클리핑이라고도 말하는 서비스이다.
Tumblr에 무심코는 이하의 사이트가 참고가 된다:
Tumblr자신은 간단한웹 퍼블리싱 툴이라고 하는 것이 아마 올바르고,웹의 컨텐츠를 클립 해 나가는 것은 그 중의하나의 기능에 지나지 않는다.단지, 이 누군가가 클립 한 것을 한층 더 다른Tumblr유저가 Reblog라고 하는 형태로 참조해 나갈 수 있기 위해, 누군가의 문제 제기에 대해서의 논의가 대단한 기세로 나간다.
여기서 논의라고 썼지만,채팅이나 게시판에서의 그것보다 더 완만한 것이기 위해,Twitter의 거기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이하와 같은 형태인 인간의 클립 한 것에 대해서 의견이 나간다.이것은 리얼타임은 아니다.시간도 장소에 격차가 있던 환경에서, 이러한 일이 가능이다.
신문에는 독자란이나 독자의 소리라고 하는 란이 있다.일반 독자로부터의 의견을 싣는 란이지만, 여기에도 신문사로서의 편집권이 발생해, 신문사의 의도에 맞지 않는 것은(때로는 마음대로) 편집 당한다.넷에 있어서의 독자란이라고 하는 것은, 이Tumblr와 같은 것이나SBM(소샤르북크마크)에 대해서 진행된다.여론 형성이라고 할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적어도S/N비를 주기 위한필터 기능으로는 될 수 있다.
우연히도,SNS는 「바보가 지배하고 있다」――NIN의 트렌트·레즈나라고 하는 기사나웹은 바보와 한가한 사람의 것이라고 하는 서적이 요즈음 나와 있다.쓰여져 있는 내용은 대체로 올바르다.하지만, 현상의 문제점의 상당수는,S/N비를 주기 위한 구조가 아직 10분이 아닌 것에 있다.
ITmedia의 기사에 대해서는,Tumblr로클리핑 했을 때에, 다음과 같이 쓰게 해 주었다.
어느 의미 올바르다.SN비를 주기 위한 구조가 필요.유저측의 뇌내필터의 성장을 기대할 뿐은 안되고,스몰 월드에 있어서의 폭발적인 유저 증가에 대응해야 할노이즈 삭제 기능을 준비하지 않으면 정말로 시간이 소용 없게 되어 버린다.
해방된 독자 투고란.현상의Tumblr가 완성계이며, 이것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이러한소샤르인 형태로의필터링/아그리게이션이 하나의 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다만,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이러한 넷 서비스는캐즘을 넘고대다수가 사용하기 시작하자 마자 유저 스케일에 시스템이 따라 잡지 못하게 되어, 기능정지에 빠지는 일이 있다.Twitter에 약간 그 경향을 볼 수 있다.어떻게,Tumblr되어, 또는Twitter든지가S/N비를 유지 그리고 향상시켜 갈지가 과제다.
이번은 FeedJournal 및Tumblr라고 하는 2개의 서비스를 채택해 편집권이 유저측에까지 옮기고 있는 현상을 소개했다.아마 전통적인 일본의미디어의 간부 등은 이 현상을 불쾌하게 보고 있겠지만, 이 시대의 흐름에 어떻게 자사의비즈니스 모델을 아울러 갈까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