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ードディスクの主流が100MB位だった時
ある情報番組で人の記憶容量は約5.4TBだと言っていた。
そしていま、1台2TBの時代がきて、自分の記憶容量はこれ3台弱だと思うとちょっとヘコんだ。
もう少しすると、1台分になっちゃうんだろうな。
옛날 옛날
하드 디스크의 주류가 100 MB위였던 때
어느A 정보 프로그램에서 사람의 기억용량은 약 5.4 TB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1대 2 TB의 시대가 오고, 자신의 기억용량은 이것 3대 미만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헤코응이다.
좀 더 하면, 1대분이 되어 버리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