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士通、札幌市ユビキタス特区でのLTEフィールド実証実験を実施 〜 光回線の2.5倍速を計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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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く使える様にならないかな… 楽しみですね。( ^o^)y-‾‾
ところで韓国は?
시가지의 실측으로 120 Mbps인가… 대단하네
후지쯔, 삿포로시 유비키타스특구로의 LTE 필드 실증 실험을 실시 ~광회선의 2.5 배속을 계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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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및 후지츠 연구소는 16일, 총무성이 2008년에 창설해유비키타스특구 삿포로시 지역에있고, 고속 대용량 라디오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기간 기술인 4×4 MIMO(마이모)를 이용한 LTE(Long Term Evolution) 필드실증 실험을, 도코모와 공동 실시해연을 발표했다.
도코모, 후지쯔 및 후지쯔 연구소와 공동으로 개발한 「LTE 무선기지국 장치」의 시험 제작기를 이용해 MIMO의 적용에 의해, 삿포로시의 시가지 환경에 있어 120Mbps(대역폭:10 MHz)의 고속전송을 실현했다는 것.LTE는, 이른바 3.9 G에 위치설정등휴대 전화의 규격.휴대 전화로브로드밴드를 활용하기 위한무선 시스템으로, 데이터통신의 고속화·대용량화, 접속 지연의 단축, 주파수 이용 효율 등, 비약적인 성능향상을 목적으로 해, 국제표준화 단체 3 GPP에서, 국제표준사양이 작성되고 있다.후지쯔와 후지츠 연구소는, 도코모와와도에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어, 기지국 송신 및 이동국 수신에고속 대용량 라디오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기술(4×4 MIMO)을 적용해, 내리막 링크에 대해 섹터300 Mbps(20 MHz대역) 전송능력을 가지는 3 섹터구성의 LTE 기지국 장치의 시작에 성공로라고 있다.
이번 필드 실험에서는, 삿포로시의 시가지 환경에 있어 도코모의실험국을 이용한 LTE의 전송 실험을 실시해, 내리막 링크에 있어서의 4×4 Pre-codingMIMO의 throughput 특성을 평가치가 있어, 측정한 코스에서, 최대 120 Mbps(대역폭:10MHz)의 throughput를 얻을 수 있는 와가 확인되었다고 한다.이것은 LTE의 최대 대역폭 20 MHz 환산으로, 최대 240 Mbps의 스르풋에 상당한다라는 것.이것은, 3.5 G(7.2 Mbps)의 약 35배, 고정광회선(100Mbps)의 약 2.5배의 전송속도이며, LTE에 의한 고속 통신으로 고화질의 동영상등의 대용량 데이타나 비지니스나 생활로 이용하고 말이야모습인 데이터의 송수신이 가능이될 전망이다.덧붙여 본 실험 성과의 일부는, 3월 17일부터 에히메대학으로 개최되는 전자 정보 통신 학회종합 대회에서 후지츠 연구소, 후지통, 도코모의 연명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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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MIMO 전송 이미지도(클릭으로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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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오카정@RBB 2009년 3월 16일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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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안 될까… 기다려지네요.( ^o^) y-~~
곳에서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