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露、「サイバー独島士官学校」設立
眞露は社会貢献活動の一環として、三一節(訳注:1919年3月1日の三・一独立運動を記念する祝日)を迎え、サイバー外交使節団VANKと共同でサイバー青年独島士官学校を設立する。
VANKと眞露はサイバー青年独島士官学校を通じて、オン/オフライン上で全国的な愛国キャンペーンを多様に展開する計画だ。
サイバー独島士官学校は、サイバー上で韓国の小・中・高校生および青年たちを一つに集めて独島に関する体系的教育を行ない、世界の60億人へ大韓民国と独島を正しく知らせる最精鋭の広報戦士として養成するものだ。
「サイバー独島士官学校」はVANK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誰でも会員加入ができる。このサイトでは、VANKが過去10年間集めてきた歴史歪曲資料はもちろん、これに論理的に反論した根拠も提供する。
サイトに加入した士官学校生徒たちは、全世界の歪曲された「竹島」「日本海」表¥記をネット上から素早く検索して、発見された資料を改めるための多様な活動を展開する。
特に東海と独島に関する専門家たちのコラムや、国際社会に韓国の歴史・領土・文化を
平易に知らせるための厳選された教育プログラムを提供する。
有名学者たちの独島に関する国際法、歴史的真実、韓国の文化・歴史・領土に関する多様なサイバー講義も用意される。何よりも独島士官学校に加入した会員たちは、まず国史について無料で学ぶことができる。
VANKはまた、民族企業である眞露と共同で、サイバー上を脱して「グローバル愛国アカデミー」を開設し、サイバー上の講義の限界を脱して直接現場で講義を受ける講座も開設する計画だ。
▽ソ¥ース:アジア・トゥデイ(韓国語)(2009-02-28 13:26)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14971
▽別ソ¥ース:ヘラルド経済(韓国語)(2009.02.26.10:15)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2/26/200902260254.asp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1986129
▽関連スレ:
【韓国】小学校などに「VANKサークル」を作る活動…「世界中のお友達に『独島は韓国領だよ』と教えてあげよう」[04/23]
http://news18.2ch.net/test/read.cgi/news4plus/1145783398/l50
【竹島問題】韓国大邱市の小学校が「独島教育週間」実施。週内の全授業で「日本の歴史歪曲の不当性」を教育 [09/17]
http://gimpo.2ch.net/test/read.cgi/news4plus/1221790295/l50
【韓国】慶尚北道がVANK(VANK)と提携。全ての小中学校と高校に「青少年独島守護団」を設置して日本の策略に対抗へ [01/30]
http://gimpo.2ch.net/test/read.cgi/news4plus/1233460343/l50
▽前スレ: http://gimpo.2ch.net/test/read.cgi/news4plus/1235818547/
2 犇@犇φ ★ sage New! 2009/02/28(土) 22:25:46 ID:???
▽関連ニュース:
■チャミスル1本に30ウォンずつ独島守護後援金
焼酎企業の眞露が、焼酎の売上金の一部を積み立てて独島守護後援金とする
計画だ。眞露は21日、チャミスル発売開始10周年を迎えて5日からの1ヵ月間、
首都圏の主要店舗で販売されるチャミスルの瓶の栓一つ当たり30ウォンずつを
積み立てて1億ウォンの基金を作り、この基金をサイバー外交使節団「VANK」に
渡す計画だ、と発表¥した。
VANKに渡された基金は、世界地図上で誤表¥記している独島の名称を修正したり、
海外の主要メディアに独島広告を掲載するなど、独島に関する正しい情報を全世
界に知らせるための多様な活動に使われる予¥定だ。
VANKはアメリカ政府やナショナル・ジオグラフィック、ユネスコなど国際社会に対
して、「東海」表¥記に直すよう抗議書簡を送るなど、民間外交使節として活発な
活動を展開してきた。
眞露マーケティングチームの金ジョンス常務は、「全国民の独島愛に参加するため
今回のキャンペーンを企画した。今後、我が国の領土である独島に関する正しい
情報が全世界に知られるようになってほしい」と語った。
▽ソ¥ース:メディア・トゥデイ(韓国語)(2008/08/27 15:2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29
■진로,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설립 진로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서 3일절(역주:1919년 3월 1일의 3·1 독립 운동을 기념하는 축일)을 맞이해 사이버 외교 사절단 VANK와 공동으로 사이버 청년 독도 사관학교를 설립한다. VANK와 진로는 사이버 청년 독도 사관학교를 통해서, 온/오프 라인상에서 전국적인 애국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는, 사이버상에서 한국의 소·중·고교생 및 청년들을 한 살에 모아 독도에 관한 체계적 교육을 행해, 세계의 60억명에게 대한민국과 독도를 올바르게 알리는 최정예의 홍보 전사로서 양성하는 것이다. 「사이버 독도 사관학교」는 VANK 홈 페이지를 통해서 누구라도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이 사이트에서는, VANK가 과거 10년간 모아 온 역사 왜곡 자료는 물론, 이것에 논리적으로 반론한 근거도 제공한다. 사이트에 가입한 사관학교 학생들은, 전세계의 왜곡된 「타케시마」 「일본해」표기를 넷상으로부터 재빠르게 검색하고, 발견된 자료를 고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토카이와 독도에 관한 전문가들의 칼럼이나, 국제사회에 한국의 역사·영토·문화를 평이하게 알리기 위한 엄선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명 학자들의 독도에 관한 국제법, 역사적 진실, 한국의 문화·역사·영토에 관한 다양한 사이버 강의도 준비된다.무엇보다도 독도 사관학교에 가입한 회원들은, 우선 국사에 대하고 무료로 배울 수 있다. VANK는 또, 민족 기업인 진로와 공동으로, 사이버상을 벗어나 「글로벌 애국 아카데미」를 개설해, 사이버상의 강의의 한계를 벗어나 직접 현장에서 강의를 받는 강좌도 개설할 계획이다. ▽소스:아시아·오늘(한국어)(2009-02-28 13:26)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14971 ▽별소스:헤럴드 경제(한국어)(2009.02.26.10:15)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2/26/200902260254.asp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2&aid=0001986129 ▽관련 스레: 【한국】초등학교 등에 「VANK 써클」을 만드는 활동…「온 세상의 친구에게 「독도는 한국령이야」가르쳐 주자」[04/23] http://news18.2ch.net/test/read.cgi/news4plus/1145783398/l50 【타케시마 문제】한국 대구시의 초등학교가 「독도 교육주간」실시.주내의 전수업으로 「일본의 역사 왜곡의 부당성」을 교육 [09/17] http://gimpo.2ch.net/test/read.cgi/news4plus/1221790295/l50 【한국】경상북도가 VANK(VANK)와 제휴.모든 초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청소년 독도 수호단」을 설치해 일본의 책략에 대항에 [01/30] http://gimpo.2ch.net/test/read.cgi/news4plus/1233460343/l50 ▽전 스레: http://gimpo.2ch.net/test/read.cgi/news4plus/1235818547/ 2 분@분φ ★ sage New! 2009/02/28(토) 22:25:46 ID:??? ▽관련 뉴스: ■체미술 1개에 30원씩 독도 수호 후원금 소주 기업의 진로가, 소주의 매상금의 일부를 적립해 독도 수호 후원금으로 한다 계획이다.진로는 21일, 체미술 발매 개시 10주년을 맞이해 5일부터의 1개월간, 수도권의 주요 점포에서 판매되는 체미술의 병의 마개 하나 당 30원씩을 적립해 1억원의 기금을 만들어, 이 기금을 사이버 외교 사절단 「VANK」에 건네줄 계획이다, 라고 발표했다. VANK에게 건네진 기금은, 세계 지도상에서 오표적고 있는 독도의 명칭을 수정하거나 해외의 주요 미디어에 독도 광고를 게재하는 등, 독도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전세 계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되는 예정이다. VANK는 미국 정부나 내셔널·지오 그래픽, 유네스코 등 국제사회에 대 하고, 「토카이」표기로 고치도록(듯이) 항의 서간을 보내는 등, 민간 외교 사절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진로마케팅 팀의 금 젼스 상무는, 「전국민의 독도사랑에 참가하기 위해(때문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향후, 우리 나라의 영토인 독도에 관한 올바르다 정보가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소스:미디어·오늘(한국어)(2008/08/27 15:2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