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닿은 4000엔의 중고 PC(w
본체+모니터 아울러, 약 4000엔 모니터에 AC어댑터가 붙어 있었으므로 럭키(w
PⅢ1.0GHz 갓빠일까?
HDD는 40GB
역시 어딘지 부족하다.살 때의 표기는 20 GB였고, 좋은가(w
프런트 패널은, 응분에, 타고 있지만, 어쩐지 깨끗한거야, 이 PC.
이 시기의 메이커 PC으로서는, 드물고, 아날로그 단자와 디지털 단자가 붙어 있다.뭐, 배타 사용이지만(w
PCI 슬롯, 로프로가 아니어도 안될 것 같다.
열어 보았다.
역시, 그렇게 더러워지지 않았다.이 케이스 자체, 밀폐되고 있으니인가?(w
이 케이스, 째응 물러나는 키∼
아, 정말로 귀찮다(w
HDD를 바꾸려고 했지만, 그만두었다!(w
게다가, 이 HDD, 방진대책 되어 있고····
별로 의미가 없는 UP그레이드(w
설세레 1.4 GHz로 바꾸면 재미있지만, 수중에 없기 때문에, 설의 PⅢ-S1.13 GHz에 바꿔실어(w
움직였다(w
OS를 인스톨.그 후, 이 기종 고유의 드라이버를 인스톨.
프로덕트 키의 씰이 쳐 있었다(w
왠지, 파티 숀이 끊어지지 않았다.
XP가 인스톨 되어 있던 것 같다.
2000년즈음에 산, TV카드를 꽂아 본다.이것, 지연이 없는 것 같아∼
비쳤다(w
그렇지만, 오디오 케이블 없어서, 스피커 붙어 있는 것도 관계없이, USB 스피커(w
대좌가 붙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 다리를 붙여 보았다.
그런데, 기분이 내키면, 메모리도 증설과 광학 드라이브라든지, HDD를 교환할까.
그렇지만, 몇 시까지 수중에 걷는거야?(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