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達の母親が、韓国(ヨン様)にハマっている事が判明して、家に行ってみたら”ハングル三味”を所持していたのでやらせてもらいました。^^v
使ってみた感じでは・・・
・会話シミュレーションは意外と面白い。^^
・発音評価はあまり期待できない。(たとえ、一桁の点数が出た発音を韓国人に聞いてもらったが、問題なく通じた。評価基準がイマイチ)
・でも、評価してくれる事で、よりきれいに発音したくなる。(高得点)
・自分の発声を録音できるので、自分でも確認が可能¥。
・会話練習にはなると思う。
・会話シュミレーションは意外と柔軟性があるかも?
・値段は高いが、勉強に飽きてしまった時に、ゲーム感覚でできる。
以上です。^^;
스스로 답신.( 나나름의 한글 삼미선의 평가?)^^;
친구의 모친이, 한국(욘님)에 빠지고 있는 것이 판명되고, 집에 가 보면”한글 삼미선”을 소지하고 있었으므로 시켜 주었습니다.^^v 사용해 본 느낌에서는··· ·회화 시뮬레이션은 의외로 재미있다.^^ ·발음 평가는 별로 기대할 수 없다.(비록, 한 자리수의 점수가 나온 발음을 한국인에게 (듣)묻게 했지만, 문제 없게 통했다.평가 기준이 이마이치) ·에서도, 평가해 주는 일로, 보다 예쁘게 발음하고 싶어진다.(고득점) ·자신의 발성을 녹음할 수 있으므로, 스스로도 확인이 가능. ·회화 연습으로는 된다고 생각한다. ·회화 시뮬레이션은 의외로 유연성이 있을지도? ·가격은 비싸지만, 공부에 질려 버렸을 때에, 게임 감각으로 완성된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