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ノ ども。umibozeですよ。
今回は、9月に釧路や根室を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をば。
まず初日。昼に出発してまず阿寒湖畔に到着。
「令和3年(2021年)7月7日 熊出没中」
こんなところでもクマが出るんだねぇ。いや、こんなところだから出るのか?
阿寒湖。雄阿寒岳は頂上に雲がかかってた。むぅ。
林道に入り込む。
でっかい角を生やしたシカ。国道を走っていると、あんなのが道路脇から平気で投身自殺をかましてくるんだよな。
(;´・д・)乗用車に突っ込まれて、フロントガラスから200kgとかある巨体が角ごと飛び込んできたら、軽く死ねるよな。ドライバーが。
林道は途中で通行止め。残念。特別天然記念物なマリモのいるチュウルイ湾の方まで行ってみたかったんだけどな。
仕方ない。
厚岸の道の駅で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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翌朝、早い時刻から行動再開。
更に東へ。浜中町霧多布に近い嶮暮帰島(けんぼっきとう)。
絶滅危惧種なエトピリカがいるらしいんだけど、見つけられなかったの。
(´・ω・`)ショボーン
浜中町の中心市街地な霧多布。役場があるのもこの辺り。一時期陸繋島だったのが、チリ沖地震の津波でまた島になってしまったそうで。
そんな霧多布の街や、以前走ってみた渚のドライブウェイとか。
更に東へ。厚床から国道243号に入り、少し走ると現れる湿地帯、風蓮川の辺りで車を止める。
なるほど。根釧台地と言えばパイロットファームが有名だけど、開拓しやすい台地の上だけ開拓したものの、台地の間の低湿地は河川の直線化や客土などせずに、ほぼ手をつけないまま残されたのね。
その低湿地の中を突っ切る旧国鉄標津線の遺構。徒歩じゃとても近寄れないところなので、おもちゃで近づいて撮ってみましたよ。
途中の鉄橋は単管バリケードで通行止めになっていて、湿地内の盛土は全くメンテなんてされてないはずなのに、廃止から30年以上たっても崩れずきれいに残ってるものなのね。
鉄分を補給して更に東へ。風蓮川が注ぐ風蓮湖を根室海峡と隔てる砂州な春国岱。
根室の街へ。
「アンドレザ・ジャイアント・パンダ」・・・根室の地方プロレスのレスラーってアレか。HPを見る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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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Wとは根室在住で文科系のプロレスマニア集団である。
(中略)
しかし、一部の熱狂的なプロレスマニアが再結集し平成18年1月28日にリングをヤフオクから購入するという暴挙に出たのである。
そしてリングを購入し自分自身を見失った彼らは、
社会人アマチュアプロレス団体「新根室プロレスリング」略して「N2W(New Nemuro Pro-Wrestling)」を結成し現在に至る。
しかし、あくまでも文科系。技術と知識は豊富でもそれを使いこなす体力と筋力に欠けているため、長時間の試合を困難としている。
彼らは普段は普通の仕事をしているものばかりだが、いったん試合になるとマスクをかぶり(顔バレすると恥ずかしいため)根室地域発展のために怪我しない程度に試合をする・・・。
https://new-nemuro-pro-wrestling.jimdofree.com/
( ´・д・)まだ続いてるのかね。
東の端、納沙布岬へ。
ここでランチ。
「花咲ガニ入りカニカレー」(980円)+「カニの鉄砲汁」(サービス)。武漢肺炎対策として使い捨て容器を使ってるそうだけど、なんか萎えるな。
歯舞群島。おもちゃを飛ばしたら・・・届くかしら。
国後島。
爺爺岳まではっきり見えるねぇ。
( `・ω・´)露助は千島を返せ!
最東端まで行ってしまったら、後は西へ戻る。戻る途中で、また離島を撮ってみようと思った。
(´・ω・`)上手くいかなかった。
国道44号沿いの、サングラスをかけたホルスタインなアイコンの店に寄る。
ソフトクリーム。濃厚なのを期待してたんだけど、意外にあっさりしてたな。
日が暮れた後は釧路の街に戻り、いつもの釧ちゃん食堂でディナー。
「海鮮チリチリ丼」(1080円)。
( ´・ω・)満足。
白糠の道の駅で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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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活動開始。車中連泊は流石に疲れるか。
釧路の千代の浦マリンパーク。私が幼い頃は、千代の浦は砂浜の海岸だったんだけど、今ではすっかり埋め立てられてしまって。( ´;ω;)
船を牽引する車が30台ほど停められていた。つまり、こいつに積んで運ぶような船を道楽で持ってるような連中が30人ほどはいると。
( `・ω・´)ブルジョワめ。
さて、帰るか。
後は寄り道しながら北上していく。
釧路湿原の岩保木水門付近。雄阿寒も雌阿寒もはっきり見えるねぇ。
更に北へ。釧路湿原を横切る道道1060号。昨年春先から橋梁の損壊による通行止めが続いていたところ、今回行ってみると、橋の架け替え工事をしていましたよ。
古い橋梁は撤去済み。橋脚も撤去するのかな。そして新しい橋は少し北寄りに架けて、橋を渡った後の急カーブを緩和する線形改良も同時に行う模様。
車を停めた場所では、すぐ近くまで我が物顔で草を食みながら近づいてくるシカども。鬱陶しい。
更に北へ。裏摩周展望台は、新しい展望デッキが完成済み。
眺めは・・・まぁ、手前の木が邪魔だと言っても伐採とかするわけにはいかないのか。すっきりしない気分。
道道から、神の子池への道の入り口。
神の子池もなぁ、木道が整備されてから秘境感が薄れたような俗物化されたような感じで、あんまり行ってみようって気がしないな。今回はスルーするか。
東藻琴の道の駅で遅めのランチ。
「ステーキ丼」(980円)。売りは・・・何だったっけ。
( ´・ω・)まぁ、満足。
~ 以上 ~
|┏ω┓·`) 노들.umiboze예요.
이번은, 9월에 쿠시로나 네무로를 드라이브 했을 때 이야기.
우선 첫날.낮에 출발해 우선 아칸호반에 도착.
「령화 3년(2021년) 7월 7일 쿠마이데몰중」
이런 곳에서도 곰이 나오는 것이군.아니, 이런 곳이니까 나오는지?
아칸호.오아칸악은 정상에 구름이 걸렸다..
산길에 비집고 들어간다.
아주 큰 뿔을 기른 사슴.국도를 달리고 있으면, 저런 것이 도로겨드랑이로부터 아무렇지도 않게 투신 자살을 물려 감싼 것 같아.
(;′·д·) 승용차에 돌진해지고, 프런트 글래스로부터 200 kg라든지 있다 거체가 모퉁이마다 뛰어들어 오면, 가볍게 죽을 수 있어.드라이버가.
산길은 도중에 통행금지.유감.특별 천연기념물인 마리모가 있는 츄우르이만쪽까지 가 보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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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케시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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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빠른 시각부터 행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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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동쪽에.하마나카쵸 기리타쓰부에 가까운 겐봇케도(현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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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구심종인 에트피리카가 있는 것 같지만, 찾아낼 수 없었어.
(′·ω·`) 쇼본
하마나카쵸의 중심 시가지인 기리타쓰부.동사무소가 있다의도 이 근처.한시기 육계도였던 것이, 칠레바다 지진의 해일로 또 섬이 되어 버렸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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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리타쓰부의 거리나, 이전 달려 본 물가의 드라이브 웨이라든지.
더욱 동쪽에.앗토코로부터 국도 243호에 들어가, 조금 달리면 나타나는 습지대, 후렌 냇가에서 차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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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곤센다이치라고 하면 시험 농장이 유명하지만, 개척하기 쉬운 대지 위만 개척했지만, 대지의 사이의 저습지는 하천의 직선화나 객지등 하지 않고 , 거의 손을 대지 않은 채 남겨졌군요.
그 저습지안을 가로지르는 구국철 시베츠선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도보는 도저히 접근할 수 없는 곳이므로, 장난감으로 가까워져 찍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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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의 철교는 단관바리게이트에서 통행금지가 되어 있고, 습지내의 성토는 전혀 멘테는 되지 않을 것인데, 폐지로부터 30년 이상 경과해도 무너지지 않고 예쁘게 남아있는 것인 것.
철분을 보급해 더욱 동쪽에.후렌강이 흘러 들어가는 후렌호수를 네무로 해협과 멀리하는 사주인 춘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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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로의 거리에.
「안드레더·자이언트·팬더」···네무로의 지방 프로레슬링의 레슬러는 아레인가.HP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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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W와는 네무로 거주로 문과계의 프로레슬링 매니아 집단이다.
(중략)
그러나, 일부의 열광적인 프로레슬링 매니아가 재결집해 헤세이 18년 1월 28일에 링을 야후오크로부터 구입한다고 하는 폭동에 나왔던 것이다.
그리고 링을 구입해 자기 자신을 잃은 그들은,
사회인 아마츄어 프로레슬링 단체 「 신네무로 프로레슬링 링」생략해 「N2W(New Nemuro Pro-Wrestling)」를 결성해 현재에 이른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문과계.기술과 지식은 풍부해도 그것을 잘 다루는 체력과 근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 장시간의 시합을 곤란으로 하고 있다.
그들은 평상시는 보통 일을 하고 있는 것(뿐)만이지만, 일단 시합이 되면 마스크를 써(얼굴 들켜 하면 부끄럽기 때문에) 네무로 지역 발전을 위해서 상처나지 않는 정도로 시합을 한다···.
https://new-nemuro-pro-wrestling.jimdofree.com/
( ′·д·) 아직 계속 되고 있는지.
동쪽의 구석, 놋사푸미사키에.
여기서 런치.
「하나사키 가니들이 게 카레」(980엔)+「게의 총 국물」(서비스).무한폐렴 대책으로서 일회용 용기를 사용하고 있는 그렇지만, 어쩐지 쇠약해지지 말아라.
하보마이 군도.장난감을 날리면···닿는 것일까.
구나시리.
할아범 지다케까지 분명히 보이는군.
( `·ω·′) 로조는 치시마를 돌려주어라!
최동 구석까지 가 버리면, 다음은 서쪽으로 돌아온다.돌아오는 도중에, 또 낙도를 찍어 보려고 했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mOEoZVi6AHc"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ω·`) 능숙하게 가지 않았다.
국도 44호 가의, 선글래스를 쓴 홀스타인인 아이콘의 가게에 들른다.
소프트 아이스크림.농후한 것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시원시럽게 하고 있었던.
<iframe src="//www.youtube.com/embed/kMrBEeFGNKw"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해가 진 다음은 쿠시로의 거리로 돌아와, 평소의 천식당에서 디너.
「해 선칠레 칠레사발」(1080엔).
( ′·ω·) 만족.
백강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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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활동 개시.차안련박은 유석에 지칠까.
쿠시로의 천세의 포마린 파크.내가 어릴 적은, 천세의 포는 모래 사장의 해안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매립할 수 있어 버려.( ′;ω;)
배를 견인하는 차가 30대 정도 멈출 수 있고 있었다.즉, 진한 개에 쌓아서 옮기는 배를 도락으로 가지고 있는 것 같은 무리가 30명 정도 들어가면.
( `·ω·′) 브르죠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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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돌아갈까.
다음은 돌아가는 길 하면서 북상해 나간다.
쿠시로 다습 초원의 바위 호우키 수문 부근.오아칸이나 메아칸도 분명히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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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src="//www.youtube.com/embed/4e64MHdMdr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더욱 북쪽에.쿠시로 다습 초원을 횡단하는 도도 1060호.작년 봄처로부터 교량의 손괴에 의한 통행금지가 계속 되고 있던 참, 이번 가 보면, 다리의 재가설 공사를 하고 있었어요.
낡은 교량은 철거가 끝난 상태.교각도 철거하는 것일까.그리고 새로운 다리는 조금 북쪽에 걸쳐 놓고, 다리를 건넌 후의 급커브를 완화하는 선형 개량도 동시에 실시하는 모양.
차를 멈춘 장소에서는, 곧 근처까지 우리 물안으로 풀을 받으면서 가까워져 오는 사슴들.음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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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북쪽에.뒤마슈우 전망대는, 새로운 전망 데크가 완성이 끝난 상태.
경치는···아무튼, 앞의 나무가 방해라고 말해도 벌채라든지 할 수는 없는 것인가.깨끗이 하지 않는 기분.
도도로부터, 신의 자지에의 길의 입구.
신의 자지도, 목도가 정비되고 나서 비경감이 희미해진 것 같은 속물화 된 것 같은 느낌으로, 별로 가 보자고 생각이 들지 않는데.이번은 스르 할까.
동 모코토의 길의 역에서 늦은 런치.
「스테이크사발」(980엔).매도는···무엇이었지.
( ′·ω·) 아무튼, 만족.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