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青い池の方へ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途中、日本一寒い町な陸別の道の駅。

 「日本一寒い町 30℃」

( ´-∀-)寒いねぇ。


 どうして真冬に氷点下30度以下になるようなところが、夏には30度を超える気温になるのか。よく人が住めるよな。(他人のこと言えない)


 ここは旧北海道ちほく高原鉄道ふるさと銀河線の陸別駅跡。ここではその廃線跡と車両を利用して、りくべつ鉄道として運転体験や乗車体験なんかができますよ。

 予約者の運転体験のみ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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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くべつ鉄道からのお知らせ

「緊急事態宣言」の発令により

8月27日(金)から

9月12日(日)までの間

乗車体験・トロッコ体験を休止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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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武漢ウイルスめ・・・。



 構内で気動車がちょろちょろ動き回っていたので撮ってみた。







 帯広の手前で早めのディナー。


 「ミニ豚丼・ラーメンセット(サラダセット)」(1020円)。

( ´・ω・)ミニ豚丼がミニ過ぎる気もするけど、まぁ満足。



 帯広市内に入る直前、陸別で見かけたりくべつ鉄道の気動車が・・・?


( ´・ω・) こんなとこに宣伝を出すってことは、それなりに儲かってるのかね。



 帯広の街でお買い物をして、鹿追の道の駅で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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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翌朝、早めに起きて行動開始。国道38号の狩勝峠へ向かう。


 狩勝峠からの眺め。十勝平野を眺めるには、手前の山が邪魔だな。



 峠までの途中でちょろっと遊んでみてた。





 青い池へ・・・もとい、青い池の方へ向かう。数年前までは青い池へはロハで行けたんだけど、去年から駐車料金を徴収するようになったのが面白くない。

( ´-д-)ちょろっと青い色の水の池と立ち枯れした木を見るために500円も払うってか?


 そんなことを考えて近くの川を通りかかってみる。

( ´・д・)・・・青い川だ。








( ´・ω・)さて、帰るか。



 十勝岳展望台。ただの展望台でなく、十勝岳の登山口でもありますよ。

 駐車場はほぼ満車。いくら日曜日とはいえ・・・。

( ´・ω・) ・・・今は緊急事態宣言発令中だよな。(他人のこと言えねえ)





 かねてより気になっていた店でランチをいただくことにする。

 国道38号の狩勝峠へ最後の上り勾配にさしかかる直前に、看板だけが見える蕎麦屋。脇道に入り少し進むと、蕎麦屋と言うには似つかわしくないようなログハウスが現れた。時は13時過ぎ。

(;´・ω・)ここで合ってるんだよな。

 敷地に車を乗り入れると、わんこが一匹寄ってくる。危ないなぁ、なんて思いながら車を止め、降りるとわんこは私を待っているよう。すると、建物から出てきたのか、突如現れたじいさんが、

<;ヽ`д´>「・・・食事ですか?」

と驚いたように話しかけてくる。まるで何週間かぶりに人間に出会ったように。・・・いや、普段客の来ない時間帯に客が現れたから吃驚しただけか?

 じいさんが店に入ると、わんこも店に入る。私を案内するように、時々振り返りながら。


 席に着き、しばし悩んで華麗に注文。気がつくと、わんこは店の奥の居住スペース(?)で、クッションの上に伏せてくつろいでいた。ここの看板犬なんだろうか。


 15分ほど待って出てきたのはこちら。

 「(そばセット)シカ出汁カレーミニ丼」(1000円税込)。カレーは、出汁だけシカで、肉は違うんだろうか。違いのわからない漢なumibozeさんには何とも判別できませんよ。ただ、噛んだときに細かい骨片がいくつか入っていたのが気になったな。・・・ちゃんとシカで出汁を取っている証拠として良しとするか? 骨片がシカなのかもわからないんだけども。
( ´-ω-)そばもまぁ美味かったけど、衛生面が気になるな。




 ランチの後は、腹ごなしに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狩勝旧線の新内駅跡にある狩勝高原エコトロッコ鉄道。この日は営業日のはずだけど、16時近いからか客が一人もいない。



 ・・・また何か新しいものを作っているのか。


~ 以上 ~


푸른 연못에 드라이브.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푸른 연못에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도중 , 일본 제일 추운 마을인 리쿠베츠의 길의 역.

 「일본 제일 추운 마을 30℃」

( ′-∀-) 춥다.


 어째서 한겨울에 영하 30도 이하가 되는 곳이, 여름에는 30도를 넘는 기온이 되는 것인가.자주(잘) 사람이 살 수 있어.(타인말할 수 없다)


 여기는 구홋카이도구고원 철도 고향 은하선의 리쿠베츠역 자취.여기에서는 그 폐선자취와 차량을 이용하고, 구별 철도로서 운전 체험이나 승차 체험등이 할 수 있어요.

 예약자의 운전 체험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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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별 철도로부터의 소식

「긴급사태 선언」의 발령에 의해

8월 27일(금)으로부터

9월 12일(일)까지의 사이

승차 체험·트럭 체험을 휴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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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무한바이러스째···.



 구내에서 기동차가 졸졸 돌아다니고 있었으므로 찍어 보았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muY91TXXdZE"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오비히로의 앞에서 빠른 디너.


 「미니돼지사발·라면 세트(사라다 세트)」(1020엔).

( ′·ω·) 미니돼지사발이 미니 지날 생각도 들지만, 아무튼 만족.



 오비히로시내에 들어가기 직전, 리쿠베츠에서 보이거나 구별 철도의 기동차가···?


( ′·ω·) 이런 곳에 선전을 낸다는 것은, 그 나름대로 득을 보고 있는지.



 오비히로의 거리에서 쇼핑을 하고, 록추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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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 아침, 빨리 일어나 행동 개시.국도 38호의 가리카치 고개로 향한다.


 가리카치 고개로부터의 경치.토카치평야를 바라보려면 , 앞의 산이 방해다.



 고개까지의 도중에 와 놀아 보았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U2CkmeED9G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푸른 연못에···토대, 푸른 연못에 향한다.몇년전까지는 푸른 연못에는 공짜로 갈 수 있었지만, 작년부터 주차요금을 징수하게 된 것이 재미없다.

( ′-д-) 와 푸른 색 물의 연못과 말라 죽어 한 나무를 보기 위해서 500엔이나 지불한다고인가?


 그런 일을 생각해 가까이의 강을 우연히 지나가 본다.

( ′·д·)···푸른 강이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1Bd32Y0lKrI"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 ′·ω·) 그런데, 돌아갈까.



 토카치다케 전망대.단순한 전망대가 아니고, 토카치다케의 등산구이기도 해요.

 주차장은 거의 만차.아무리 일요일이라고 해도···.

( ′·ω·)···지금은 긴급사태 선언 발령중이야.(타인말할 수 있어 응)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던 가게에서 런치를 먹기로 한다.

 국도 38호의 가리카치 고개에 마지막 오름 구배에 접어들기 직전에, 간판만이 보이는 소바가게.옆길에 들어가 조금 진행되면, 소바가게라고 말하려면 적합하지 않은 듯한 통나무 오두막집이 나타났다.시간은 13 시 넘어.

(;′·ω·) 여기서 맞고 있어 좋은.

 부지에 차를 노선 연장하면, 왕 고화 한마리 모여 온다.위험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차를 세워 내리면 왕개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 듯.그러자(면), 건물로부터 나왔는지, 갑자기 나타난 할아버지가,

<;□`д′>「···식사입니까?」

(와)과 놀란 것처럼 말을 건네 온다.마치 몇주간이나 모습에게 인간을 만난 것처럼. ···아니, 평상시객의 오지 않는 시간대에 손님이 나타났기 때문에 놀람 했을 뿐인가?

 할아버지가 가게에 들어가면, 왕 거적점에 들어간다.나를 안내하도록(듯이), 가끔 되돌아 보면서.


 자리에 앉아, 잠깐 고민해 화려하게 주문.깨달으면, 왕개는 가게의 안쪽의 거주 스페이스(?)(으)로, 쿠션 위에 엎드려 느긋하게 쉬고 있었다.여기의 간판개겠지인가.


 15분 정도 기다려 나온 것은 이쪽.

 「(곁세트) 사슴 국물 카레 미니사발」(1000엔 세금 포함).카레는, 국물만 사슴으로, 고기는 어긋날 것인가.차이를 모르는 한인 umiboze씨에게는 뭐라고 판별할 수 없지 않아요.단지, 씹었을 때에 세세한 뼛조각이 몇개인가 들어가 있던 것이 신경이 쓰였군. ···제대로 사슴으로 국물을 배달시키고 있는 증거로 하고 좋다로 할까? 뼛조각이 사슴인지도 모르지만도.
( ′-ω-) 곁도 아무튼 맛있었지만, 위생면이 신경이 쓰이지 말아라.




 런치의 뒤는, 소화와 놀아 본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hYYp9r4p0b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iframe src="//www.youtube.com/embed/90ToQn3Ib9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iframe src="//www.youtube.com/embed/gN65FY5AHV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



 수승 구선의 아로치역 자취에 있는 수승고원 에코 트럭 철도.이 날은 영업일일 것이지만, 16시 가깝기 때문인지 손님이 한 명도 없다.



 ···또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만들고 있는 것인가.


~ 이상 ~



TOTAL: 1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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