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6ヶ月点検がてらドライブしたときのお話。
非番と二連休を利用して2泊3日でドライブするつもりが、非番で帰って昼寝したらいつの間にか夜中に。仕方ないので、夜中の二時にすみかを出発、札幌のディーラーで点検を受けて、一泊で寄り道しながらお家へ帰るという行程に。厳しいな。
ちょろっと寄り道しながら札幌へ向かう。
札幌のディーラーでの点検が終わると、もうすぐ昼の十二時。ちょろっと小樽へ寄ってみた。
祝津の展望台。なかなか良い天気だ。
見下ろすと小樽水族館の海獣コーナーが見える。中学の修学旅行で行ったきりだな。
ちょろっと離れた人気の無いところで遊んでみる。
ここで引き返して、日本海側に沿って北上してみる。
最近風力発電の巨大風車が増えてきた石狩湾新港。
風車の羽根には、細かいギザギザがついているのね。風切り音対策?
少し離れた浜で一人遊んでみる。
日没。暗い中を淡々と進む。
途中、雄冬を過ぎた辺りで日帰り入浴施設があったので寄ってみた。ググってみると、営業終了は21時。今はまだ20時半頃。
( ´・д・)ん?
入浴受付は午後8時15分まで
本日の営業は終了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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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えっー・・・。
更に進んで、留萌に到着。ここをキャンプ地とする。
まずはメシ。
「ラーメンセット(担担麺+ホイコーロ丼)」(850円税別)。
・・・注文して5分くらいで出てきたんだけど、早すぎないか。まぁ良いけど。担担麺の方は・・・熱くない。中華は火力だろうに。ホイコーロ丼の方は、ご飯がぬるい・・・というか、室温?妙な形がついてたような気がしたけど、ジャーで保温しないで別容器に移してたのか?
( ´-д-)せっかく店屋に入ったのは温かい飯を期待してこそなのに、ぬるい飯を食わされるくらいなら・・・今後は自炊するか?
留萌の道の駅で車中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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留萌の道の駅で迎えた朝。
天気は良いが、風が強い。
時間を見計らって、町外れの小さな漁港の小さな店へ寄ってみる。
「塩水ウニ」(1300円税込)。保冷剤付。
( ´・ω・)りーずなぶるなお買い物をできたかしら。
こいつは持って帰って自分へのお土産に。車載用の温冷庫でずっと冷やしていきますよ。
風が収まってきたところでちょろっと遊んでみる。
甘エビが名物な羽幌の街。はぼろ丼の店はまだ食堂の営業開始前。お隣の店でちょっとしたお買い物。
注文して、できあがりまでしばらく待つ。
「本日活えびの入荷はございません」
( ´・д・)ございませんのかぁ。
「甘えびの唐揚げ」(360円)。
( ´-ω-)ちょっとしたスナックに良いね。
ちょっと引き返して苫前の道の駅。
レストラン入り口には「本日甘海老の入荷がありません冷凍の対応となります」の掲示。そこで、別のものをいただいてみた。
「ふわっとエビバーガー」(400円)。『ふわっと』は道の駅の名前で、とくにバンズがふわっと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思う。
( ´-ω-)エビがぷりぷり感じられて、なかなか良かったの。
ここから国道239号で内陸へ向かう。
旧深名線の跡に出ると、そこには添牛内駅跡が。
ここは蕎麦の生産で有名な幌加内町。そこで幌加内の道の駅へ寄ってみた。
「(冷たい蕎麦)かきあげ」(950円税込)。
( ´・ω・)満足。
蕎麦畑。
廃止された深名線の、今なお残るその筋に有名な(?)鉄橋。ちょろっと撮ってみた。
あとは通り慣れた道を通って、21時過ぎにはお家に到着。
( ´・д・)腹減った。
お土産開封。脱水。
1300円。数えると10房入っていましたよ。ググってみると、1匹に5房入っているものなのね。つまりこれは2匹分か。
炊きたての飯に載せてみた。
(;´-д-)なんか期待してた画と違う。丼の上を飯が見えないくらいに埋め尽くすウニを期待していたのに。
蕎麦用の丼に一合飯をよそったんだけど・・・器と飯の量を間違えたか。
( ´-д-)次は二つ買って帰ろうか。
~ 以上 ~
|┏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6개월 점검할 겸 드라이브 했을 때의 이야기.
비번과 2 연휴를 이용해 2박 3일에 드라이브 할 생각이, 비번으로 돌아가 낮잠자면 어느새인가 한밤중에.어쩔 수 없기 때문에, 한밤중의 2시에 집을 출발, 삿포로의 딜러로 점검을 받고, 일박으로 돌아가는 길 하면서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는 행정에.어려운데.
와 돌아가는 길 하면서 삿포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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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의 딜러로의 점검이 끝나면, 곧 있으면 낮의 12시.와 오타루에 들러 보았다.
슈쿠츠의 전망대.꽤 좋은 날씨다.
내려다 보면 오타루 수족관의 바다짐승 코너가 보인다.중학의 수학 여행으로 간 채다.
와 떨어진 인기가 없는 곳으로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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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되돌리고, 일본해 측에 따라 북상해 본다.
최근 풍력 발전의 거대 풍차가 많아진 이시카리 만 심미나토.
풍차의 날개에는, 세세한 톱니모양이 붙어 있는 군요.바람 가르는 소리 대책?
조금 멀어진 바닷가에서 한 명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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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어두운 가운데를 담담하게 진행된다.
도중 , 오후유를 지난 근처에서 당일치기 입욕 시설이 있었으므로 모여 보았다.그그는 보면, 영업 종료는 21시.지금은 아직 20시 반무렵.
( ′·д·) 응?
입욕 접수는 오후 8시 15분까지
오늘의 영업은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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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어―···.
더욱 진행되고, 루모이에 도착.여기를 캠프지로 한다.
우선은 메시.
「라면 세트(담담면+호이코로사발)」(850엔 세금 별도).
···주문해 5분 정도로 나왔지만, 너무 빠르지 않는가.아무튼 좋은데.담담면은···뜨겁지 않다.중화는 화력일 것이다에.호이코로사발은, 밥이 미지근하다···(이)라고 할까, 실온?이상한 형태가 붙었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전기밥통으로 보온하지 않고 별용기로 옮기고 있었는지?
( ′-д-) 모처럼 음식점에 들어간 것은 따뜻한 밥을 기대해야만인데, 완만한 밥을 먹여질 정도라면···향후는 자취할까?
루모이의 길의 역에서 차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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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모이의 길의 역에서 맞이한 아침.
날씨는 좋지만, 바람이 강하다.
시간을 가늠하고, 변두리의 작은 어항의 작은 가게에 들러 본다.
「소금물 성게」(1300엔 세금 포함).보냉제부.
( ′·ω·) -두 놀린데 쇼핑을 할 수 있었는지 해들.
진한 개는 가지고 돌아가 자신에게의 선물로.차재용의 온랭고로 쭉 차게 해서 가요.
바람이 들어가 북곳 나와 와 놀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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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새우가 명물인 하보로의 거리.사발의 가게는 아직 식당의 영업 개시전.근처의 가게에서 약간의 쇼핑.
주문하고, 완성까지 당분간 기다린다.
「오늘활새우의 입하는 없습니다」
( ′·д·) 없지 않아요인가.
「감새우의 튀김」(360엔).
( ′-ω-) 약간의 스넥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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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되돌려 토마마에의 길의 역.
레스토랑 입구에는 「오늘 새우의 입하가 없습니다 냉동의 대응이 됩니다」의 게시.거기서, 다른 것을 받아 보았다.
「가볍게 새우 버거」(400엔).「가볍게」는 길의 역의 이름으로, 특히 반즈가 가볍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생각한다.
( ′-ω-) 새우가 살찐 느껴지고, 꽤 좋았어.
여기에서 국도 239호로 내륙으로 향한다.
구신메이선의 자취에 나오면, 거기에는 소에우시나이역 자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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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소바의 생산으로 유명한 호로카나이쵸.거기서 호로카나이의 길의 역에 들러 보았다.
「(차가운 소바) 슬어 올려」(950엔 세금 포함).
( ′·ω·) 만족.
소바밭.
폐지된 신메이선의, 지금 더 남는 그 방면에 유명한(?) 철교.와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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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대로 익숙해진 길을 지나고, 21시 지나서는 집에 도착.
( ′·д·) 배가 고팠다.
선물 개봉.탈수.
1300엔.세면 10방 들어가 있었어요.그그는 보면, 1마리에 5방 들어가 있는 것인 것.즉 이것은 2마리분인가.
밥해 세워의 밥에 얹어 보았다.
(;′-д-)무슨 기대하고 있었던 획과 다르다.사발 위를 밥이 안보일 정도 에 다 메우는 성게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소바용의 사발에 한 홉밥을휘었지만···그릇과 밥의 양을 잘못했는지.
( ′-д-) 다음은 두 개 사 돌아갈까.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