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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桜の花は、おそらく、日本人に、最も親しまれている花であり、菊(皇室(天皇家)の紋章(emblem)となっている花)と共に、日本の実質的な国家となっている花です(日本には、法定上の国花はありませんが、桜の花は、(菊と共に)慣習上の国花として、昔から、国民達に親しまれて来ました)。日本には、所々に、桜の木が植えられており、春には、日本各地で、所々で、桜の花が咲きます。

花見(hanami)は、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事です。

花見(hanami)は、伝統的に、桜の花の時期の、日本人の娯楽となっています。」




以下の投稿の続きです。

桜の花見散歩1→
/jp/board/exc_board_1/view/id/3388840?&sfl=membername&stx=nnemon2




3月の最終土曜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に、彼女と、近場に、桜の、花見(hanami)散歩に出掛けて来た時の事の続きです。



この前日(3月の最終金曜日)は、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基本、在宅勤務でしたが(車で、仕事の取引先は、訪れました)、仕事を終えた後、車で、彼女を、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の隣の区の、彼女の一人暮らしのマンションに迎えに行き、彼女と、我が家で、夕食を食べ、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ました。

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この前日の夕食に関しては、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桜の花見散歩1」を参照して下さい。



前述の通り、この前日は、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2人共、夜更かしをし、この日の、朝4時頃に寝付き、この日は、2人共、午前11時の目覚ましと共に起き、のんびりと、遅い朝食兼昼食を食べた後、彼女と、桜の、花見(hanami)散歩に出掛けました(花見(hanami)と言っても、コロナウイルスの状況により、野外で、桜の花を見ながら、酒を飲んだり、食事をしたりする、花見(hanami)ではなく、散歩しながら、桜の花を愛でる(鑑賞する)花見(hanami)です)。


こ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もそうでしたが、我が家の、普段の、朝食(又は(休みの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となっています。





この日は、電車(通勤電車)の、高井戸(takaido)駅周辺(杉並(suginami)区に位置します)に、桜の、花見(hanami)散歩に出掛けました。杉並(suginami)区は、世田谷(setagaya)区等と共に、東京中心部(東京23区)の西端に位置する区で(世田谷(setagaya)区の北に位置する)、世田谷(setagaya)区同様、基本的には、東京都心部に近い、東京の西部郊外に繋がる、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となっています。


高井戸(takaido)駅は、渋谷区(shibuya)区(東京都心部の西部に位置する区)に位置する我が家の、最寄りの、電車(通勤電車)・地下鉄駅から、電車の乗換え・待ち時間を含めて(電車を、一度、乗り換える必要がある)、電車(通勤電車)で、30分弱位(25分位)です(実際に、電車に乗っている時間は、15分位)。


この日は、車ではなく、電車(通勤電車)で、行きましたが、電車(通勤電車)の、混み具合は、ずっと座れるという程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席が、空いていなく、立って乗っていても、周囲の立って乗っている人達との、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を保てる位の、混み具合でした。




写真以下。上でリンクを付けた、「桜の花見散歩1」の続きで、高井戸(takaido)駅の周辺を、桜の、花見(hanami)散歩の続きです。高井戸(takaido)駅の周辺は、川沿いに、長い距離に渡って、多くの桜の木が、植えられています。この場所は、基本的に、地元の人達だけが知っている、穴場の、桜の名所(桜の花が綺麗な場所)と言った感じです。この日は、土曜日で、また、丁度、桜の花が、見頃でしたが、人の多さは、それ程でもなく、他の人達と、十分に、ソーシャルディスタンスを保ちながら、桜の、花見(hanami)散歩(桜の花を鑑賞しながら散歩する事)を楽しめました。
























































































































































写真以下5枚の鳥は、鷺です。








































































































































































「桜の花見散歩3 桜と日本文化(桜を楽しむ日本文化)」に続く。。。


「桜の花見散歩3 桜と日本文化(桜を楽しむ日本文化)」は、以下です。

桜の花見散歩3 桜と日本文化(桜を楽しむ日本文化)→
/jp/board/exc_board_14/view/id/3388881?&sfl=membername&stx=nnemon2







벚꽃 봐 산책 2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벚꽃은, 아마, 일본인에, 가장 사랑받고 있는 꽃이며, 국화(황실(천황가)의 문장(emblem)이 되고 있는 꽃)과 함께, 일본의 실질적인 국가가 되고 있는 꽃입니다(일본에는, 법정상의 국화는 없습니다만, 벚꽃은, (국화와 함께) 관습상의 국화로서 옛부터,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왔습니다).일본에는, 곳곳에,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어 봄에는, 일본 각지에서, 군데군데로, 벚꽃이 핍니다.

꽃놀이(hanami)는, 야외에서,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일입니다.

꽃놀이(hanami)는, 전통적으로, 벚꽃의 시기의, 일본인의 오락이 되고 있습니다.」




이하의 투고의 계속입니다.

벚꽃 봐 산책 1→
/jp/board/exc_board_1/view/id/3388840?&sfl=membername&stx=nnemon2




3월의 최종 토요일(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에, 그녀와 근처에,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에 나가 왔을 때의 일의 계속입니다.



일전에일(3월의 최종 금요일)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기본, 재택 근무였지만(차로, 일의 거래처는, 방문했습니다), 일을 끝낸 후, 차로, 그녀를,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의 근처의 구의, 그녀의 혼자 생활의 맨션으로 맞이하러 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저녁 식사를 먹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었습니다.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일전에일의 저녁 식사에 관해서는,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 「벚꽃 봐 산책 1」을 참조해 주세요.



상술한 대로, 일전에일은,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2명 모두, 밤샘을 해, 이 날의, 아침 4 시경에 잠들어, 이 날은, 2명 모두, 오전 11시의 자명종과 함께 일어나 한가롭게,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먹은 후, 그녀와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에 나갔던(꽃놀이(hanami)라고 말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에 의해, 야외 그리고, 벚꽃을 보면서, 술을 마시거나 식사를 하거나 하는, 꽃놀이(hanami)가 아니고, 산책하면서, 벚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꽃놀이(hanami)입니다).


이 날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도 그랬습니다만,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또는(휴일이)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은,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이 날은, 전철(통근 전철)의, 다카이도(takaido) 역 주변(스기나미(suginami) 구에 위치합니다)에,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에 나갔습니다.스기나미(suginami) 구는, 세타가야(setagaya) 구 등과 함께, 도쿄 중심부(도쿄 23구)의 니시하타에 위치하는 구로(세타가야(setagaya) 구의 북쪽에 위치한다), 세타가야(setagaya) 구 같이, 기본적으로는, 도쿄도심부에 가까운, 도쿄의 서부 교외에 연결되는,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다카이도(takaido) 역은, 시부야구(shibuya) 구(도쿄도심부의 서부에 위치하는 구)에 위치하는 우리 집의, 근처의, 전철(통근 전철)·지하철역으로부터, 전철의 환승·대기 시간을 포함해(전찬`야를, 한 번, 갈아 탈 필요가 있다), 전철(통근 전철)로, 30분 약위(25분 정도)입니다(실제로, 전철을 타고 있는 시간은, 15분 정도).


이 날은, 차가 아니고, 전철(통근 전철)로, 갔습니다만, 전철(통근 전철)의, 혼잡 상태는, 쭉 앉을 수 있다고 하는만큼이 아니었습니다만, 석이, 비지 않고, 서서 타고 있어도, 주위가 서서 타고 있는 사람들과의, 소셜l 디스텐스를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혼잡 상태였습니다.




사진 이하.위에서 링크를 붙인, 「벚꽃 봐 산책 1」의 계속으로, 다카이도(takaido) 역의 주변을,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의 계속입니다.다카이도(takaido) 역의 주변은, 강가에, 긴 거리에 건너고, 많은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이 장소는, 기본적으로, 현지의 사람들만이 알고 있는, 명당의, 벚꽃의 명소(벚꽃이 깨끗한 장소)라고 한 느낌입니다.이 날은, 토요일로, 또, 꼭, 벚꽃이, 볼만했습니다만, 사람이 많음은, 그렇게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충분히, 소셜l 디스텐스를 유지하면서, 벚꽃의, 꽃놀이(hanami) 산책(벚꽃을 감상하면서 산책하는 일)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의 새는, 백로입니다.








































































































































































「벚꽃 봐 산책 3벚꽃과 일본 문화(벚꽃을 즐기는 일본 문화)」에 계속 된다...


「벚꽃 봐 산책 3벚꽃과 일본 문화(벚꽃을 즐기는 일본 문화)」는, 이하입니다.

벚꽃 봐 산책 3벚꽃과 일본 문화(벚꽃을 즐기는 일본 문화)→
/jp/board/exc_board_14/view/id/3388881?&sfl=membername&stx=nnem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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