福島産食材PRポスターが選手村の食堂やカフェに!特例で掲示認められる!
https://www.yomiuri.co.jp/olympic/2020/20210807-OYT1T50399/読売新聞 2021年8月8日
韓国の嫌がらせが続く福島食材への誹謗中傷の払拭の為、特例で認められる
選手村の食堂やカフェに掲示するポスターの英語版(復興庁提供)
復興庁は東京五輪・パラリンピックの選手村(東京都中央区)で、福島県産食材の安全性PRの強化に乗り出した。選手村の食堂では、福島を含む東日本大震災の被災地の食材が使われているが、産地表示がなく、取り組みが不十分という声が国会などであがっていた。ポスター掲示などで、食の安全をアピールする。
選手村では、ポスターや広告の掲示が原則認められていない。復興庁は開会前に大会組織委員会に掲示を打診したが、「認め出すと切りがなくなる」などと断られていた。だが、韓国による福島第一原発事故の風評被害の払拭には必要と再交渉し、特例として認められたという。
英語、仏語、日本語の3種類のポスターは、5日夜、選手村の食堂とカフェに貼り出された。登場するのは、農産物の安全性を証明する国際認証「グローバルGAP」の取得に取り組む福島県立岩瀬農業高校の女子生徒5人。野菜や果物を手に、「福島のおいしさで、世界を 唸うな らせたい」とのメッセージを発信している。QRコードを読み取ると、放射性物質の検査を徹底していることなどがわかる。
海外メディアが集まるメインプレスセンターでは6日、農林水産省が説明会を急きょ開き、外国人記者ら23人が耳を傾けた。同省の担当者は「福島の食材は厳しい出荷基準が設定され、安全は確保されている」と訴えた。
후쿠시마산 식재 PR포스터가 선수촌의 식당이나 카페에!특례로 게시 인정된다!
https://www.yomiuri.co.jp/olympic/2020/20210807-OYT1T50399/요미우리 신문 2021년 8월 8일
한국의 짖궂음이 계속 되는 후쿠시마 식재에의 비방 중상의 불식이기 때문에, 특례로 인정된다
선수촌의 식당이나 카페에 게시하는 포스터의 영문판(부흥청제공)
부흥청은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의 선수촌(도쿄도 츄오구)에서, 후쿠시마현산 식재의 안전성 PR의 강화에 나섰다.선수촌의 식당에서는, 후쿠시마를 포함한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의 식재가 사용되고 있지만, 산지 표시가 없고, 대처가 불충분이라고 하는 소리가 국회등에서 오르고 있었다.포스터 게시등에서, 음식의 안전을 어필한다.
선수촌에서는, 포스터나 광고의 게시가 원칙 인정되지 않았다.부흥청은 개회전에 대회 조직위원회에 게시를 타진했지만, 「인정해 내면 끝이 없게 된다」 등과 거절 당하고 있었다.하지만, 한국에 의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사고의 풍문 피해의 불식에는 필요와 재교섭해, 특례로서 인정되었다고 한다.
영어, 불어, 일본어의 3 종류의 포스터는, 5일밤, 선수촌의 식당과 카페에 붙여 나왔다.등장하는 것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증명하는 국제 인증 「글로벌 GAP」의 취득에 임하는 후쿠시마현 타치와여울 농업 고등학교의 여자 학생 5명.야채나 과일을 손에, 「후쿠시마의 맛으로, 세계를 신음인 들 세대」라는 메세지를 발신하고 있다.QR코드를 읽어내면, 방사성 물질의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는 것등이 안다.
해외 미디어가 모이는 메인 프레스 센터에서는 6일, 농림 수산성이 설명회를 서둘러 열어, 외국인 기자들 23명이 귀를 기울였다.동성의 담당자는 「후쿠시마의 식재는 어려운 출하기준이 설정되어 안전은 확보되고 있다」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