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の日曜日、京都市右京区の神護寺、西明寺、高山寺に行きました。
写真は国道162号線です。
駐車場はどこも満車。何とか止めて(1000円)、神護寺を目指します。
階段を結構上ります。
◎ 神護寺
1623年建立の「楼門」
紅葉は、まあまあですね。まだ少し青葉が残ってます。
特別公開中の「大師堂」、近世初頭の建造で重要文化財です。
500円で中に入りました。ここの拝観料が500円なので、セットで1000円です。
高い!
1935年建造の「金堂」
金堂前の紅葉。青葉と紅葉が半々ですね。
金堂前の広場から下を眺めます。
ここが最も見事な紅葉を見せていました。
◎ 西明寺
西明寺は神護寺ほど境内が広くありません。
拝観料は500円です。
紅葉はまだまだ中途半端でしたね。
神護寺の方が色付きが良かったです。
西明寺では、紅葉より、石灯篭笠の苔化粧が気に入りました。
◎ 高山寺
高山寺の紅葉は、まだでしたね。青々としています。
高山寺の境内は、山そのものといった感じですね。
林立する木々が魅力です。写真は「金堂」。
「開山堂」の前の木だけ、色付いてました。
そうそう、拝観料はここも500円です。
国宝の「石水院」にも立ち寄りました。拝観料は600円!高い!
苔化粧された見事な石灯篭をパシャリ。
京都の紅葉は、これからですね。
お寺の紅葉見学はお金がかかるのが難点。でも、次もおそらくお寺の紅葉を見に行くでしょうw
전날 요일, 쿄토시 우쿄구의 진고사, 사이묘지, 코우산지에 갔습니다.
사진은 국도 162호선입니다.
주차장은 어디도 만차.어떻게든 멈추고(1000엔), 진고사를 목표로 합니다.
계단을 상당히 오릅니다.
◎ 진고사
1623년 건립의 「누문」
단풍은, 그저 그렇습니다.아직 조금 아오바가 남아 있습니다.
특별 공개중의 「다이시도우」, 근세 초두의 건조로 중요문화재입니다.
500엔으로 안에 들어왔습니다.여기의 배관료가 500엔인 것으로, 세트로 1000엔입니다.
비싸다!
1935년 건조의 「금당」
금당전의 단풍.아오바와 단풍이 반반이군요.
금당전의 광장에서 아래를 바라봅니다.
여기가 가장 훌륭한 단풍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 사이묘지
사이묘지는 진고사만큼 경내가 넓지는 않습니다.
배관료는 500엔입니다.
단풍은 아직도 어중간했지요.
진고사가 색첨부가 좋았습니다.
사이묘지에서는, 단풍에서, 석등롱삿갓의 이끼 화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코우산지
코우산지의 단풍은, 아직이었지요.파랑들로 하고 있습니다.
코우산지의 경내는, 산그 자체라고 하는 느낌이군요.
하야시다치 하는 나무들이 매력입니다.사진은 「금당」.
「창시당」의 전의 나무만, 물이 들고 있었습니다.
그래그래, 배관료는 여기도 500엔입니다.
국보의 「이시미즈원」에도 들렀습니다.배관료는 600엔!비싸다!
이끼 화장된 훌륭한 석등롱을 파샤리.
쿄토의 단풍은, 이것으로부터군요.
절의 단풍 견학은 돈이 드는 것이 난점.그렇지만, 다음도 아마 절의 단풍을 보러 가겠지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