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GreenZonePositiveRelationship

義母と二泊三日、全羅道の旅を終えた。
大変喜んで貰い、大きく婿としての得点を稼いだ。これで暫く韓国の食料品、お菓子等で困る事はない。

残る日にちを計算すると、再び長距離旅行に出掛けるのは、何とも忙しい。
家内に希望を聞くと、友人達が久しぶりにオイラの顔を見たいとの事。そこで蘆原区の常宿のモーテルに近い友人宅へ迎えに行った。

鶏肉は好きかと聞かれる。
自分でも変だと思うのだが、焼き鳥と唐揚げは大好き。あとの鳥料理は苦手である。
良く聞くとオリを食すという。オリとは鶏肉ではなく、アヒルの肉である。

韓国人は、アヒルの肉を食べるのか?と吃驚する日本人も多い事かと。
でも日本でもアヒルの肉は食べる。高級食材として有り難れる鴨肉と言われる物の大半が、実はアヒルの肉なのである。
因みに日本の諺で「鴨が葱を背負ってくる」といったものもある。

さて話は変わり、木浦の高級料理といえば、これだけは遠慮したいホンオフェ(洪魚膾
)がある。
雁木エイを発酵させた物の切り身である。ソウルで食べる物は発酵させてない刺身が多い。
これと一緒に最近人気が出てきたマッコルリ(濁り酒)を飲むと、特別にホンタク(洪濁
)という、それは大変有り難い名前が付いている。
因みにオイラは、木浦で高級料理と言われ、喜び勇んで付いて行ったが、店の10m手前でギアがバックへ入った事がある。
今考えても、実に悲しい出来事であった。



アヒル焼き
上溪洞を少し入ると山道が
水落山の麓?


凄く脂が出る
しっかり焼くと甘みがあって美味しい
それにしても鴨肉って、焼いたらこんなに美味しいと初めて知った
あっ、アヒル肉だった


昼間からビールを飲んで.......素晴らしい
オイラは運転の為、涙を飲んで水!
ところで急に、凄い臭いが立ち籠める........何処かで昔の記憶が蘇る


親父!そんな所でホンオフェ食うな!
あっ、あのヨンガンテギ(爺)、マッコルリ飲んでやがる!
何と、バージョンアップのホンタク.........
凄い臭いだった。ここはソウル特別市でありながら


食後、議政府市のコーヒーショップへ
また山の中へ


何とも良い


あっ、あの野郎、オイラにバキューンしてやがる
生意気な奴.......


まるでディズニーランドにいるようだ


お釜は灰皿


家内の友人と別れた後、再び海を見たいと言われる
近くの海.........、そうだ江華島へ行こう!


江華大橋を渡ると江華島である


南方面
仁川空港に近く、飛行機がひっきりなしに飛ぶ


日が暮れる


面白いが、住むのには大変そう


綺麗だ


市場、食堂を見つけた
本日はここで夕食


日が沈む


서울 특별시 노원구 상계동의 풍경

의모와 2박3일, 전라도의 여행을 끝냈다.
몹시 기꺼이 받아, 크고 서로서의 득점을 벌었다.이것으로 잠시 한국의 식료품, 과자등으로 곤란한 일은 없다.

남는 날을 계산하면, 다시 장거리 여행을 떠나 거는 것은, 왠지 바쁘다.
아내에게 희망을 (들)물으면, 친구들이 오랫만에 나의 얼굴을 보고 싶다는 일.거기서 노원구의 상숙의 모텔에 가까운 친구택에 맞이하러 갔다.

닭고기는 좋아하는 것으로 (듣)묻는다.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닭꼬치와 튀김은 너무 좋아.그리고의 새요리는 서투르다.
잘 (들)물으면 오리를 음식라고 한다.오리와는 닭고기가 아니고, 집오리의 고기이다.

한국인은, 집오리의 고기를 먹는 것인가?(와)과 놀람 하는 일본인도 많은 일일까하고.
그렇지만 일본에서도 집오리의 고기는 먹는다.고급 식품 재료로서 있어 난압육이라고 해지는 것의 대부분이, 실은 집오리의 고기인 것이다.
덧붙여서 일본의 속담으로「오리가 총을 짊어져 오는」라고 한 것도 있다.

그런데 이야기는 바뀌어, 목포의 고급 요리라고 하면, 이것만은 사양하고 싶은 혼오페(홍어회
)가 있다.
기러기의 행렬처럼 들쑥날쑥한 에이를 발효 시킨 것의 토막이다.서울에서 먹는 것은 발효 시키지 않은 생선회가 많다.
이것과 함께 최근 인기가 있어 온 막코르리(탁주)를 마시면, 특별히 혼타크(홍탁)라고 하는, 그것은 몹시 고마운 이름이 붙어 있다.
덧붙여서 나는, 목포에서 고급 요리라고 해져 기쁨 기운이 솟아 붙어 갔지만, 가게의 10 m앞에서 기어가 가방에 들어간 일이 있다.
지금 생각해도, 실로 슬픈 사건이었다.



집오리 구이
상계동을 조금 들어가면 산길이
수락산의 산기슭?


굉장히 지방이 나온다
확실히 구우면 단맛이 있어 맛있다
그렇다 치더라도 압육은, 구우면 이렇게 맛있으면 처음으로 알았다
아, 집오리육이었다


낮부터 맥주를 마셔.......훌륭하다
나는 운전 (위해)때문에, 눈물을 삼켜 물!
그런데 갑자기, 굉장한 수상하지만 서 포함한다........어딘가에서 옛 기억이 소생한다


아버지!그런 곳에서 혼오페 먹지 말아라!
아, 그 욘간테기(할아범), 막코르리음응으로나가!
뭐라고, 버전 업의 혼타크.........
굉장한 수상한이었다.여기는 서울 특별시면서


식후, 의정부시의 커피 숍에
또 산안에


왠지 좋다


아, 그 놈, 나에게 바큐
건방진 놈.......


마치 디즈니랜드에 있는 것 같다


솥은 재떨이


아내의 친구와 헤어진 후, 다시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해진다
가까이의 바다........., 그렇다 강화도에 가자!


강화대교를 건너면 강화도이다


남방면
인천 공항에 가까워, 비행기가 끊임 없이 난다


해가 진다


재미있지만, 사는데는 큰 일 그렇게


깨끗하다


시장, 식당을 찾아냈다
오늘은 여기서 저녁 식사


해가 진다



TOTAL: 1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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