熊野三山へと続く熊野古道の宿場町として、古くから栄えた和歌山県の湯浅町。醤油発祥の地としても有名なこの町では、江戸~明治時代の風情を感じさせる建物が軒を連ね、趣のある町並みを歩きながら、歴史に思いを馳せることができます。
湯浅町は、紀伊半島西部にある広さ20平方キロメートルほどの町。入江の奥に位置するこの町は、海路の便が良かったこともあり、古くから物流の中心地として栄えてきたほか、1800年代初頭にはなんと92軒もの醤油屋が営業していたという醤油醸造の町としても有名です。
▲「大仙堀(だいせんぼり)」からの眺め
というわけで、「湯浅伝統的建造物群保存地区」へとやってきました。
大仙堀という川から繋がる掘割沿いに醤油醸造蔵らしき古い建物がずらりと並んでいます。
大仙堀という川から繋がる掘割沿いに醤油醸造蔵らしき古い建物がずらりと並んでいます。
大仙堀沿いの通りから一本内側に入った「北町通り」がこの地区の散策コースのメインストリート。歴史を感じさせる家々がズラリと並んでいます。
通りには、さすが醤油の町と思わせるような光景も。
▲江戸時代創業の麹屋(建物は明治11〈1878〉年に建てられたもの)
「鎌倉時代、この地域に伝来したのが『金山寺味噌(きんざんじみそ)』。いわゆる豆味噌です。それ以来この地域では醗酵技術が独自に発展していって、その過程で醤油が生まれ、江戸時代には地域を代表する産業になっていったわけです」
▲せいろミュージアム
「これ、いろんな所にあるでしょ。昔、蒸し料理に使われていた調理器具『せいろ』を利用しているんで『せいろミュージアム』って呼んでいるんですわ」
通りの家はどれも、歴史を感じる風情があふれるものばかり。現代の家ではあまり見られない、格子窓や行灯などが気分を盛り上げてくれます。
▲地域に縁のある人の絵画や写真が展示されている「北町ふれあいギャラリー」(開館時間9:00~17:00、休館日:水曜、入館無料)
▲毎年春に開催される「ゆあさ行灯アート展」に出品された行灯が展示されている「あんどんミュージアム」
▲ひと休みしながら、町民の方から町のお話を聞くことができるスポット「湯浅まちなみ交流館」(開館時間9:30~16:30、休館日:水・木曜、入館無料)
「ここから奥、ずらっと並んでいるのが角長(かどちょう)さんのお店と蔵です。天保12(1841)年の創業以来、ここで醤油づくりを続けている老舗なんですよ」
時代の重みがにじみ出ている看板の「天保十二年 角長」の文字。建物内に入るのを一瞬ためらってしまうほどの、風格と威厳が溢れ出ています。
「江戸時代、紀州徳川藩の保護を受け、92軒もあったとされるこの町の醤油屋は、醤油づくりの技術が全国に広まったことや、大量生産体制に取り残されたことなど、さまざまな理由から徐々に数を減らしていきました。今では普通、醤油といえば大手食品メーカーの大量生産品が一般的でしょ。それでも、うちは頑なに手作りにこだわり、昔の製法を守り続けているんです」
▲お土産にもオススメの「濁り醤(にごりびしお)」180ml 640円(税込)
添加物を一切使わない、完全手作りの醤油。
▲江戸時代から使われ続けている角長の醤油蔵
蔵の内部の天井や壁・梁、そして使われ続けている樽。これらに付いている蔵付きの酵母菌が角長の何よりの財産。
長年ここに住みついている酵母菌が角長の醤油の味に唯一無二の個性を生み出す。
長年ここに住みついている酵母菌が角長の醤油の味に唯一無二の個性を生み出す。
また、驚いたのはその熟成年数。
角長の「もろみ」は最低でも4年以上熟成されるそう。
▲一般公開されている角長の職人蔵
▲醤油資料館
간장 발상지·유아사 정서 넘치는 마치나미 봐를 산책
또, 놀란 것은 그 숙성 연수.
모퉁이장의 「봐」는 최악이어도 4년 이상 숙성된다고 그렇게.
쿠마노 미야마로 계속 되는 쿠마노 고도의 여인숙마을로서 옛부터 돋보인 와카야마현의 유아사쵸.간장 발상지라고 해도 유명한 이 마을에서는, 에도~아키하루 시대의 풍치를 느끼게 하는 건물이 처마를 나란히 해 정취가 있는 마치나미 봐를 걸으면서, 역사에 생각을 달릴 수 있습니다.
유아사쵸는, 기이반도 서부에 있는 넓이 20평방 킬로미터 정도의 마을.후미의 안쪽에 위치하는 이 마을은, 해로의 변이 좋았던 일도 있어, 옛부터 물류의 중심지로서 번창해 온 것 외, 1800년대 초두에는 무려 92채의 간장가게가 영업하고 있었다고 하는 간장 양조의 마을이라고 해도 유명합니다.
▲「대선굴(매우 )」로부터의 경치
그래서, 「유아사 전통적 건조물군보존 지구」로 왔습니다.
대선굴이라고 하는 강으로부터 연결되는 수로 가에 간장 양조창고 같은 낡은 건물이 죽 줄지어 있습니다.
대선굴이라고 하는 강으로부터 연결되는 수로 가에 간장 양조창고 같은 낡은 건물이 죽 줄지어 있습니다.
대선굴가대로로부터 한 개 안쪽에 들어간 「키타쵸 거리」가 이 지구의 산책 코스의 메인 스트리트.역사를 느끼게 하는 집들이 즐비와 함께 있습니다.
대로는, 과연 간장의 마을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광경도.
▲에도시대 창업의 코지야(건물은 메이지 11〈1878〉년에 지어진 것)
「가마쿠라 시대, 이 지역에 전래한 것이 「카나야마지 된장(금광글자 된장)」.이른바 콩된장입니다.그 이후로 이 지역에서는 발효 기술이 독자적으로 발전하며 가고, 그 과정에서 간장이 태어나 에도시대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산업이 되어 간 것입니다」
▲나무찜통 박물관
「이것, 여러가지 곳에 있겠죠.옛날, 쪄 요리에 사용되고 있던 조리 기구 「나무찜통」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찜통 박물관」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대로의 집은 모두, 역사를 느끼는 풍치가 넘치는 것(뿐)만.현대의 집에서는 별로 볼 수 없는, 격자창이나 행등등이 기분을 북돋워 줍니다.
▲지역에 가장자리가 있는 사람의 회화나 사진이 전시되고 있는 「키타쵸 만남 갤러리」(개관 시간9:00~17:00, 휴관일:수요일, 입관 무료)
▲매년봄에 개최되는 「아침행등 아트전」에 출품된 행등이 전시되고 있는 「호롱 박물관」
▲휴식 하면서, 읍민으로부터 마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스포트 「유아사 기다려 수준 교류관」(개관 시간9:30~16:30, 휴관일:수·목요일, 입관 무료)
「여기에서 안쪽, 두등와 함께 있는 것이 각장(혐의 나비)씨의 가게와 창고입니다.에도말기의 연호 12(1841) 년의 창업이래, 여기서 간장 만들기를 계속하고 있는 노포랍니다」
시대의 중량감이 스며 나오고 있는 간판의 「텐포우 10년2년각장」의 문자.건물내에 들어가는 것을 일순간 유익등은 끝낼 정도의, 풍격과 위엄이 넘쳐 나오고 있습니다.
「에도시대, 기슈 토쿠가와번의 보호를 받아 92채나 있었다고 여겨지는 이 마을의 간장가게는, 간장 만들기의 기술이 전국에 퍼진 것이나, 대량생산 체제에 남겨진 것 등, 다양한 이유로부터 서서히 수를 줄여서 갔습니다.지금은 보통, 간장이라고 하면 대기업 식품메이커의 대량생산품이 일반적이겠지.그런데도, 집은 완고하게 손수 만들기를 고집해, 옛 제법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선물에도 추천의 「탁함장(소금)」180ml 640엔(세금 포함)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 완전 손수 만든 간장.
▲에도시대부터 계속 사용되고 있는 모퉁이장의 간장장
장의 내부의 천정이나 벽·량, 계속 그리고 사용되고 있는 준.이것들을 뒤따르고 있는 창고 첨부의 효모균이 모퉁이장의 무엇보다의 재산.
오랜 세월 여기에 자리잡고 사고 있는 효모균이 모퉁이장의 간장의 맛에 유일무이의 개성을 낳는다.
오랜 세월 여기에 자리잡고 사고 있는 효모균이 모퉁이장의 간장의 맛에 유일무이의 개성을 낳는다.
또, 놀란 것은 그 숙성 연수.
모퉁이장의 「봐」는 최악이어도 4년 이상 숙성된다고 그렇게.
▲일반 공개되고 있는 모퉁이장의 직공창고
▲간장 자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