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知県名古屋市熱田区神宮にある東海地方を代表する神宮で毎年正月3が日の初詣は200万人を超える参拝客で賑わいます。数えきれないほど来た事があるのですが何度来ても飽きずにいるのも神宮内の荘厳な雰囲気にたまらない魅力を感じてのものだと思います。一歩中に入ると大きな木が生い茂っていて一気に気が引き締まる思いです。
初詣以外では6月の熱田祭りの時に訪れる場合が多いです。おみこしが出たり提灯が沢山飾られている献灯まきわらが展示されたり露店も沢山出て近所の公園では花火が上がる大変賑やかな楽しいお祭りです。お正月もこの熱田祭りの日も相当な混雑になるのは覚悟しておいて下さい。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追記】人生様々、しがない掲示板でも人間である以上、最低限のことはするべき。
人生の先輩から言わせてもらうと・・・逃げてはダメ。
消えるんではなく・・堂々と正規の手続きを取り、再登場すること。
あなたが本当の意味で取るべき正しい道。だから・・・このスレは絶えない。
軽薄な奴は・・・スレが上がってないんだからと言う・・本当にわかってない。
逃げるんではなく正す必要と結果的ではあるが責任を負っている。
だから消えるんではなく過失であっても、反省の意味で正当に手続き、しましたという証が必要。
だから、このスレはアップし続けられる。
※自浄努力を促すとともに、4年間の不正投稿の「反省の意」を求めている。
아이치현 나고야시 아츠타구 신궁에 있는 도카이 지방을 대표하는 신궁으로 매년 정월 3이 일의 첫 참배는 200만명을 넘는 참배객으로 활기찹니다.다 셀수 없는 만큼 온 일이 있다의입니다만 몇 번 와도 질리지 않고 있는 것도 신궁내의 장엄한 분위기에 견딜 수 없는 매력을 느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한 걸음안에 들어오면 큰 나무가 무성하고 있어 단번에 기분이 긴장되는 생각입니다.
첫 참배 이외에서는 6월의 아츠타 축제때에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대 고사가 나오거나 제등이 많이 장식되어 있는 헌등 장작 짚이 전시되거나 노점도 많이 나와 근처의 공원에서는 불꽃이 오르는 몹시 떠들썩한 즐거운 축제입니다.설날도 이 아츠타 축제의 날도 상당한 혼잡이 되는 것은 각오해 두어 주세요.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성과가 없는 이야기나 비방 중상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레스는 좋습니다.이쪽도 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씀】인생 님 들, 보잘것없는 게시판에서도 인간인 이상, 최저한는 해야 한다.
인생의 선배가 말하게 해 주면···도망치고는 안 됨.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고··당당히 정규의 수속을 취해, 재등장하는 것.
당신이 진짜 의미로 취해야 할 올바른 길.그러니까···이 스레는 끊어지지 않는다.
경박한 놈은···스레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한다··정말로 알지 않다.
도망치기 때문에는 없게 바로잡을 필요와 결과적이지만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니까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게 과실이어도,반성의 의미로 정당하게 수속, 했던이라고 하는 증거가 필요.
그러니까, 이 스레는 올라가 계속된다.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것과 동시에, 4년간의 부정 투고의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