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手県にある浄土ヶ浜。
砂浜ではなく、白い小石が引き詰められた美しいビーチ。
海岸から海を見ると大きな岩が海からそびえ立っていて、回りをカモメが飛んでいる、とても美味しい景色のある場所です。
近くにお土産物屋さんと、二階には景色を眺めながら食べられるレストランがあります。トイレもここにあり利用できます。
美しい景色もありますが、震災の時の津波の高さや、避難路などが書いてあり、考えさせられる場所でもありました。
駐車場からは階段や坂を下り、遊歩道を歩き、結構距離がある印象ですが、天気が良ければ景色を眺めながらのんびりあるくと気持ちいいです。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追記】人生様々、しがない掲示板でも人間である以上、最低限のことはするべき。
人生の先輩から言わせてもらうと・・・逃げてはダメ。
消えるんではなく・・堂々と正規の手続きを取り、再登場すること。
あなたが本当の意味で取るべき正しい道。だから・・・このスレは絶えない。
軽薄な奴は・・・スレが上がってないんだからと言う・・本当にわかってない。
逃げるんではなく正す必要と結果的ではあるが責任を負っている。
だから消えるんではなく過失であっても、反省の意味で正当に手続き、しましたという証が必要。
だから、このスレはアップし続けられる。
※自浄努力を促すとともに、4年間の不正投稿の「反省の意」を求めている。
이와테현에 있는 조도가하마.
모래 사장이 아니고, 흰 작은 돌이 당겨 채울 수 있던 아름다운 비치.
해안에서 바다를 보면 큰 바위가 바다로부터 우뚝 솟아 서있고, 회전을 갈매기가 날고 있다, 매우 맛있는 경치가 있는 장소입니다.
근처에 선물물 가게와 2층에는 경치를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어요.화장실도 여기에 있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도 있습니다만, 지진 재해때의 해일의 높이나, 피난로등이 써 있어, 생각하게 되는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주차장에서는 계단이나 비탈을 물러나고 산책길을 걸어, 상당히 거리가 있다 인상입니다만, 날씨가 좋다면 경치를 바라보면서 한가로이 있다 구와 기분이 좋습니다.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성과가 없는 이야기나 비방 중상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레스는 좋습니다.이쪽도 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씀】인생 님 들, 보잘것없는 게시판에서도 인간인 이상, 최저한는 해야 한다.
인생의 선배가 말하게 해 주면···도망치고는 안 됨.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고··당당히 정규의 수속을 취해, 재등장하는 것.
당신이 진짜 의미로 취해야 할 올바른 길.그러니까···이 스레는 끊어지지 않는다.
경박한 놈은···스레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한다··정말로 알지 않다.
도망치기 때문에는 없게 바로잡을 필요와 결과적이지만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니까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게 과실이어도,반성의 의미로 정당하게 수속, 했던이라고 하는 증거가 필요.
그러니까, 이 스레는 올라가 계속된다.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것과 동시에, 4년간의 부정 투고의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