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阪電鉄「伏見稲荷駅」から少し歩いたところにある有名な神社です。
外国人観光客からもかなり人気の観光スポットになっている神社。
それは、神社内を進む道に、ほとんど隙間なく鳥居が並んでたっているのです。
その綺麗な朱色は本当に幻想的です。
ただ、山道を登るようなつくりになっており、階段がほとんど。
もちろん観光スポットのために、着物で訪れているかたもかなり多いです。
しかし、下駄で多くの階段を登るのは結構しんどいです。
また、一度登ってしまうと、結構上のほうまで歩かなければお手洗いもありません。
小さい子どもやご年配のかた、着物を着て訪れるかたは注意が必要です。
【転載】
以前、時事・経済版に投稿されていたスレッドです。投稿者は「のらくろ」とあります。
この「のらくろ」というIDのスレッドは時事・経済版で多く、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あるIDの方が以前、「のらくろ」さんは二人存在するのか?という趣旨でこれと同じスレッドを
引用して別のスレッドを上げ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その時、現在の女性と思われる「のらくろ」さんは、以下のように反応しています。↓
それよりも真夜中の4時に 私を検索しまくるストーカーのアナタが気色悪いです。
※不毛な話や誹謗中傷の話になりますので、レスは結構です。こちらもしません。
【追記】人生様々、しがない掲示板でも人間である以上、最低限のことはするべき。
人生の先輩から言わせてもらうと・・・逃げてはダメ。
消えるんではなく・・堂々と正規の手続きを取り、再登場すること。
あなたが本当の意味で取るべき正しい道。だから・・・このスレは絶えない。
軽薄な奴は・・・スレが上がってないんだからと言う・・本当にわかってない。
逃げるんではなく正す必要と結果的ではあるが責任を負っている。
だから消えるんではなく過失であっても、反省の意味で正当に手続き、しましたという証が必要。
だから、このスレはアップし続けられる。
※自浄努力を促すとともに、4年間の不正投稿の「反省の意」を求めている。
쿄토와 오사카 전철 「후시미 이나리역」으로부터 조금 걸은 것에 있다 유명한 신사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도 꽤 인기의 관광 스포트가 되어 있는 신사.
그것은, 신사내로 나아가는 길에, 거의 틈새 없게 신사앞 기둥문이 줄서고 있었던은 있습니다.
그 깨끗한 주홍색은 정말로 환상적입니다.
단지, 산길을 오르는 구조가 되어 있어, 계단이 대부분.
물론 관광 스포트를 위해서, 옷(기모노)로 방문이라고 있을까 도 꽤 많습니다.
그러나, 나막신으로 많은 계단을 오르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또, 한 번 올라 버리면, 상당히 위 쪽까지 걷지 않으면 화장실도 없습니다.
작은 아이나 연배의 분, 옷(기모노)를 입어 방문하는 분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재】
이전, 시사·경제판에 투고되고 있던 스렛드입니다.투고자는 「의들 검은 색」이라고 있어요.
이 「의들 검은 색」이라고 하는 ID의 스렛드는 시사·경제판으로 많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있다 ID가 이전, 「의들 검은 색」씨는 두 명 존재하는지?그렇다고 하는 취지로 이것과 같은 스렛드를
인용해 다른 스렛드를 올리고 계셨습니다.
그 때, 현재의 여성이라고 생각되는 「의들 검은 색」씨는, 이하와 같이 반응하고 있습니다.↓
그것보다 한밤 중의 4시에 나를 마구 검색하는 스토커의 당신이 기색 나쁩니다.
※성과가 없는 이야기나 비방 중상의 이야기가 되기 때문에, 레스는 좋습니다.이쪽도 하지 않습니다.
【덧붙여 씀】인생 님 들, 보잘것없는 게시판에서도 인간인 이상, 최저한는 해야 한다.
인생의 선배가 말하게 해 주면···도망치고는 안 됨.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고··당당히 정규의 수속을 취해, 재등장하는 것.
당신이 진짜 의미로 취해야 할 올바른 길.그러니까···이 스레는 끊어지지 않는다.
경박한 놈은···스레가 오르지 않기 때문에라고 말한다··정말로 알지 않다.
도망치기 때문에는 없게 바로잡을 필요와 결과적이지만 책임을 지고 있다.
그러니까 사라지기 때문에는 없게 과실이어도,반성의 의미로 정당하게 수속, 했던이라고 하는 증거가 필요.
그러니까, 이 스레는 올라가 계속된다.
※자정 노력을 재촉하는 것과 동시에, 4년간의 부정 투고의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