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いながら、猫が来た。そして言った。
「ヤオング。皆様、こんにちは。猫2009号ですね。
日々暖かくなる大阪ですね。皆様どうお過ごしでしょうかね?
息災にすごせていることをお祈りしますね。
さてご存知のように、
京都の焼肉屋の在日韓国人のおばさんが
外務大臣に5万円ずつ5年間献金して
外務大臣が辞職しましたね。おばさんは
外国人が献金してはいけないことを知りませんでしたね。
そこで通名(日本風の名前)で献金しましたね。
そんなもの発見できないと思いますね。
某外国が数億円単位で献金して、
日本の政策を動かしたわけではないですね。
在日韓国人が悪意無しに小額を間違って寄付することが
それほど悪いことだとは思えないですね。
勿論返金して謝らないといけないとは思いますが。
改めて在日韓国人の不便さを感じましたね。
結局税金を納めていても何の権利も無いですね。
私にはどうすればよいかは分らないですが、切ないですね。
今日の音楽の贈り物ですね。
http://www.youtube.com/watch?v=70D-sVLXids&feature=related
今日のクイズですね。
韓国には在るが日本には無いものですね。
正解は一つではないですね。たくさんありますね。
回答者の数だけありますね。
最もユニークな回答が1番ですね。
ヤオング。」と言うと、猫は居なくなった。
이렇게 말하면서, 고양이가 왔다.그리고 말했다.
「야옹.여러분, 안녕하세요.고양이 2009호군요.
날마다 따뜻해지는 오사카군요.여러분 어떻게 지내십니까?
무사함에 보낼 수 있고 있는 것을 기원하네요.
그런데 아시는 바와 같이,
쿄토의 불고기가게의 재일 한국인의 아줌마가
외무 대신에게 5만엔씩 5년간 헌금해
외무 대신이 사직했어요.아줌마는
외국인이 헌금해선 안 되는 것을 모르지 않았군요.
거기서 통명(일본풍의 이름)으로 헌금했어요.
그런 것 발견할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모외국이 수억엔단위로 헌금하고,
일본의 정책을 움직인 것은 아니네요.
재일 한국인이 악의 없이 소액을 틀려 기부하는 것이
그만큼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물론 환불해 사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재차 재일 한국인의 불편함을 느꼈어요.
결국 세금을 납부하고 있어도 어떤 권리도 없네요.
나에게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는 모릅니다만, 안타깝네요.
오늘의 음악의 선물이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70D-sVLXids&feature=related
오늘의 퀴즈군요.
한국에는 있지만 일본에는 없어요.
정답은 하나는 아니네요.많이 있네요.
회답자의 수만큼 있네요.
가장 독특한 회답이 1번이군요.
야옹.」라고 하면, 고양이는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