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釧網本線・石北本線の路線図です。
この範囲を何回かに分けて紹介します。
しばらく進んでいると列車が警笛を鳴らしてドスンと停車しました。
どうやら鹿と衝突したみたいです^^;
ワンマン列車ですので運転手は大変ですね…
五十石駅で下車してみました。
降りた時には辺りは真っ暗で、雨も降っていました…
普通に撮影しても真っ暗な写真にしかなりませんので、撮影方法を変えてみました。
網走へ行く最終列車は19時過ぎです。
真っ暗なホームで列車を待つのは少し怖かったです^^;
網走駅に到着です。
待合室の様子です。
そこで少しテレビ見ながら休憩しました…
網走駅前の像です。
迫力ありますね^^
駅の表札です。
縦書きの表札は非常に珍しいです。
夜の網走の温度、19度^^
涼しいというよりもむしろ寒かったくらいですね。
さて、この駅から先は石北本線となります。
この路線は青春18切符などの普通列車限定きっぷではいちばんの難所となります。
網走駅から出る列車は釧網本線とあまり違いは無いですが…
普通列車で旭川駅まで抜けることができる列車は2本だけです^^;
そのうちの午前中の1本が特別快速きたみです。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센모본선·세키호쿠본선의 노선도입니다.
이 범위를 몇회인가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당분간 진행되고 있으면 열차가 경적을 울려 드슨과 정차했습니다.
아무래도 사슴과 충돌한 것 같습니다^^;
원맨 열차이므로 운전기사는 큰 일이지요
고쥬우이시역에서 하차해 보았습니다.
내렸을 때에는 근처는 깜깜하고, 비도 내리고 있었습니다
보통으로 촬영해도 깜깜한 사진 밖에 되지 않으므로, 촬영 방법을 바꾸어 보았습니다.
아바시리에 가는 최종 열차는 19 시 넘어입니다.
깜깜한 홈에서 열차를 기다리는 것은 조금 무서웠습니다^^;
아바시리역에 도착입니다.
대합실의 모습입니다.
거기서 조금 텔레비젼 보면서 쉬었습니다
아바시리 역전의 상입니다.
박력 있네요^^
역의 문패입니다.
세로 쓰기의 문패는 매우 드뭅니다.
밤의 아바시리의 온도, 19도^^
시원하다고 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추웠다 정도군요.
그런데, 이 역에서 앞은 세키호쿠본선이 됩니다.
이 노선은 청춘 18 표등의 보통 열차 한정 표로는 가장의 험한 곳이 됩니다.
아바시리역에서 나오는 열차는 센모본선과 별로 차이는 없습니다만
보통 열차로 아사히카와역까지 빠질 수 있는 열차는 2개 뿐입니다^^;
그 중의 오전중의 1개가 특별 쾌속 온 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