続いて企画展示へ。
凝ったことをしてました。
海老が居ますよ↓
↓魚が泳いでます。
デコレーションした貝殻を水槽に沈めて置いたら、
ヤドカリがデコレーションしているのに変えたそうです。
光の当て方で水母も幻想的に見えます。
移動しまして…
↓レストランの前は、ショープール。
以上、マリンワールドでした。
さて、そろそろ宿舎に向かいたいところですが…
水族館前から出ている船は、もう最終便が出た後だったようで…
市営渡船で博多へ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
バスで1停留所だけ移動…
バス停から少し歩いたところに…
船着き場がありました。
市営渡船といいつつ、中は立派。
(値段もマリンワールドから出ている便の半額)
博多駅へ向かいました。
続く
계속 되어 기획전시에.
열중한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새우가 있어요↓
↓물고기가 헤엄치고 있습니다.
데코레이션 한 패각을 수조에 가라앉혀 두면,
소라게가 데코레이션 하고 있는데 바꾸었다고 합니다.
빛의 맞히는 방법으로 해파리도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이동해서
↓레스토랑의 앞은, 쇼 풀.
이상, 마린 월드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숙소로 향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수족관 전부터 나와 있는 배는, 이제(벌써) 최종편이 나온 후였던 것 같고
시영 나룻배로 하카타로 향하기로 했습니다.
버스로 1 정류소만 이동
버스정류장으로부터 조금 걸은 것에
배 도착해 장소가 있었습니다.
시영 나룻배 이라고 하여, 안은 훌륭함.
(가격도 마린 월드로부터 나와 있는 변의 반액)
하카타역으로 향했습니다.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