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紹介するルートです＾＾
上尾市に到着してからちょっと東京周辺の行き止まり線を探検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栃木県には日光線のほかに烏山線があります。
分岐駅は東北本線の宝積寺駅です。
駅舎はこ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起点を示す0キロポストは駅舎の反対方向から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これって案外見つけにくいです＾＾；
宝積寺駅から大金駅までの切符を縁起のために購入する人も多いです。
そのためか路線もイメージも七福神ですね＾＾
構内には列車が2両で入りましたが、1両は切り離しとなり1両ワンマンでの運行となりました。
日光線と同じくロングシートなのが残念ですが＾＾；
利用者の半分は中高生でしたね。
途中の大金駅です。
イメージキャラは大黒天ですね＾＾
のどかな水田の中や森の中を路線は続きます。
終点の烏山駅です。
ついた列車はそのまま宝積寺行きの列車となります。
駅舎はこ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駅前に美味しそうなそば屋さんがあったんですけど、いけませんでしたね＾＾；
이번 소개하는 루트입니다＾＾
아게오시에 도착하고 나서 조금 도쿄 주변의 막다른 곳선을 탐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토치기현에는 닛코선 외에 카라스야마선이 있습니다.
분기역은 토호쿠본선의 호우샤쿠지역입니다.
역사는 이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기점을 나타내는 0킬로 포스트는 역사의 반대 방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의외로 찾아내기 어렵습니다＾＾；
호우샤쿠지역에서 대금역까지의 표를 재수를 위해서 구입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때문일까 노선도 이미지도 칠복신이군요＾＾
구내에는 열차가 2량으로 들어갔습니다만, 1량은 분리가 되어 1 양원맨으로의 운행이 되었습니다.
닛코선과 같이 롱 시트인 것이 유감입니다만＾＾；
이용자의 반은 중고생이었지요.
도중의 대금역입니다.
이미지 캐릭터는 불교의 수호신이군요＾＾
한가로운 논안이나 숲안을 노선은 계속 됩니다.
종점의 카라스야마역입니다.
붙은 열차는 그대로 호우샤쿠지행의 열차가 됩니다.
역사는 이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역전에 맛있을 것 같은 국수집씨가 있었습니다만, 안되지 않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