空港手荷物検査職員が性犯罪前科者
仁川空港をはじめとする主要空港らが1日から裸透視など人
権侵害論議をかもした前身検索器試験運営に入った中で金
海空港の前身検索器運営要員に性犯罪前科者が配置され
て論議がおきている。
1日金海空港警察隊によれば金海空港電信(前身)検索装備
運営.分析要員18人の中で3人(男性2人、女性1人)がセクハ
ラ、売春斡旋、わいせつ物流布などの性犯罪前歴があると
明らかになった。
この中2人は韓国空港公社釜山(プサン)地域本部の協力業
者S社職員であり、残り1名は空港公社)契約職だと知らされ
た。
S社職員2人は2006年売春斡旋疑惑と2005年わいせつ物流
布疑惑で各々罰金刑を受けたし、空港公社(工事)契約職
院1人は2008年強制わいせつ疑惑で罰金刑を受けたと発表された。
( 聯合ニュース)
朝鮮人は叩けばホコリじゃないけど、犯罪者ってことだね^^
공항 수화물 검사 직원이 성범죄 전과자
인천 공항을 시작으로 하는 주요 공항등이 1일부터 알몸 투시 등 사람
권 침해 논의를 빚은 전신 검색기 시험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돈
바다 공항의 전신 검색기 운영 요원에게 성범죄 전과자가 배치되어
(이)라고 논의가 규정 있다.
1일 김해 공항 경찰대에 의하면 김해 공항 전신(전신)검색 장비
운영.분석 요원 18명중에서 3명(남성 2명, 여성 1명)이섹션하
라, 매춘 알선, 외설 물류옷감등의 성범죄 전력이 있으면
밝혀졌다.
이 안 2명은 한국 공항 공사 부산(부산) 지역 본부의 협력업
사람 S사 직원이며, 나머지 1명은 공항 공사) 계약직이라고 알게 되어
.
S사 직원 2명은 2006년 매춘 알선 의혹과 2005년 외설 물류
옷감 의혹으로 각각 벌금형을 받았고, 공항 공사(공사) 계약직
원 1명은 2008 년 남짓제 외설 의혹으로 벌금형을 받았다고 발표되었다.
( 연합 뉴스)
한국인은 두드리면 먼지(자랑)이 아니지만, 범죄자는 것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