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A GINZA（中央区銀座5）地下2階に8月6日、都内3号機となる「バナナ自動販売機」が期間限定で設置された。
生鮮果実・野菜の生産、加工、販売、マーケティング活動などを手がけるドール（千代田区）が設置したもの。今年6月に1号機が設置された渋谷では設置1
カ月で約2,500本を販売するなど、大きな話題を集めた。渋谷と同時にスポーツクラブNAS若葉台（稲城市）にも2号機が設置されている。
東京メトロ丸の内線・日比谷線の銀座駅コンコースと連結した同店地下2階のエントランスに設置された同自販機。販売商品は「ボビーバナナ」で1
本＝130円、1房＝390円で、1本＝16レーン、1房＝4レーンを設けた。自販機のデザインは1号機同様、青と白を使った青空を基調とし、バナナやパ
イナップルなどのフルーツ画像が足下に挿入された。自販機横には専用のゴミ箱も設置した。
渋谷は24時間販売で、一人暮らしの学生やビジネスパーソンなどに向け設置したが、銀座は同店営業時間中のみ販売する。同社マーケティング部の大滝尋美
さんは「24時間購入はできないが、銀座は世界に名だたるショッピング街でアジア諸国からの観光客が必ず訪れる地。世界中の若者や来街者にアピールできる
絶好の機会」と期待を寄せる。
自販機内の温度は13度に設定。補充は頻繁に行う予定だという。大滝さんは「連日の猛暑で弱りがちな体の栄養補給にもぴったり」とアピールする。
LAZA GINZA(츄오구 긴자 5) 지하 2층에 8월 6일, 도내 3호기가 되는「바나나 자동 판매기」가 기간 한정으로 설치되었다.
신선 과실・야채의 생산, 가공, 판매, 마케팅 활동등을 다루는 실업 수당(치요다구)이 설치한 것.금년 6월에 1호기가 설치된 시부야에서는 설치 1
개월에 약 2,500개를 판매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시부야와 동시에 스포츠 클럽 NAS 와카바다이(이나기시)에도 2호기가 설치되어 있다.
도쿄 메트로 마루노우치선・히비야선의 긴자역 중앙 광장과 연결한 동점 지하 2층의 엔트런스에 설치된 동자판기.판매 상품은「바비 바나나」로 1
책=130엔, 1방=390엔으로, 1개=16 레인, 1방=4 레인을 마련했다.자판기의 디자인은 1호기 같이, 파랑과 흰색을 사용한 푸른 하늘을 기조로 해, 바나나나 파
이납르등의 프루츠 화상이 발 밑에 삽입되었다.자판기옆에는 전용의 쓰레기통도 설치했다.
시부야는 24시간 판매로, 독신 생활의 학생이나 비지니스 퍼슨 등에게 보내 설치했지만, 긴자는 동점 영업 시간중만 판매한다.동사 마케팅부의 오오타키심미
씨는「24시간 구입은 할 수 없지만, 긴자는 세계에 유명한 쇼핑거리에서 아시아제국으로부터의 관광객이 반드시 방문하는 땅.온 세상의 젊은이나 와 거리자에게 어필 할 수 있다
절호의 기회」와 기대를 건다.
자판기내의 온도는 13도로 설정.보충은 빈번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오오타키씨는「연일의 무더위로 약해지기 십상인 몸의 영양 보급에도 딱」와 어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