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ちらは最初は行くことを悩みましたが それでも勇気を出して行くことにしました
悩んだのは独立運動の発祥の地ということもあり 反日集会など開かれてないか?
僕が日本人と分かればトラブルが起きないか? そういう不安があったんです
実際に行ってみれば 老人たちが囲碁をしていたり
のんびりとした普通の公園の雰囲気がありました
独立運動家の銅像
柱の下に亀
塔があります 酸性雨対策のためでしょうか? ガラスで囲ってありました
公園を囲む独立運動のレリーフ ひとつひとつ見て回りました
서울 한 명 걸음 탑골공원
이쪽은 처음은 가는 것을 고민했습니다만 그런데도 용기를 내 가기로 했습니다
고민한 것은 독립 운동의 발상지라고 하기도 해 반일 집회같은 건 열리지 않은가?
내가 일본인이라고 알면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가? 그러한 불안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가 보면 노인들이 바둑을 하고 있거나
한가롭게 한 보통 공원의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독립 운동가의 동상
기둥아래에 거북이
탑이 있는 산성비 대책이기 때문에입니까? 유리로 둘러싸 있었습니다
공원을 둘러싸는 독립 운동의 릴리프 하나 하나 보고 돌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