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の連休にヨーロッパに旅行してきました。
ドイツ第2の都市ハンブルグでは知人のお墓参りをしてきました。
ハンブルグ市内bには多くの墓地がありますが、最大規模のものは
ハンブルグの郊外にある「オールスドルフ(Ohlsdorf)」エリアでしょう。
森の中の公園墓地となってり、約400ヘクタールの敷地の中には多くの池
や散歩道が整備されています。 世界最大規模の墓地だとか(当社比)。
この墓地のエリアの中にバス底流所が28箇所、チャペルが大小あわせて
18箇所あります。
また約150万人の埋葬者の名前で墓の位置がわかる案内書や、墓地博物館
も完備されています。
正面入り口
チャペルや案内所やミュージアムの方向掲示板
墓地内の車両通り抜け禁止! 最高時速30km・h
上図の正面入り口は下図の左下方。
大通りから見れば、単なる森の中の自動車道路ですね。
でもこの森の中が墓所となっています。
街中の古い教会墓地に比べて、墓石の間隔が十分とられています。
これは、森の中のファミリー墓地。
正面の大きな墓石が初代の人でその周囲に子孫の墓が多くならんでました。
私はお墓参りに、切花を持っていったのですが、日本のお墓と違って花立てがありません。
こちらでは、パンジーやペチュニアなど根がついた草花をお墓に植えるのがルール
みたいです。
このお墓は、最近お参りにこられた人がいるようですね。 周りに草花が植えられています。
こんな感じでよったりした公園墓地がつづきます。
こんな墓石もあります。
眠っている人は若い女性かと思いきや、Prof.Dr.Dr.XXXXX
博士号を2つも持った教授様(男性)でした。
お墓の博物館もあります。
年代別の墓石の流行スタイル等が展示されていました。
霊園の正面入り口の大通りの向かい側には「墓石屋さん」が。
これは、日本と同じ風景だ。
値段の単位はEuroです。 110円を掛ければ日本円に換算でsきます。
右下の白大理石が一番安くて886ユーロかな?
5월의 연휴에 유럽에 여행해 왔습니다.
독일 제 2의 도시 Hamburg에서는 아는 사람의 성묘를 해 왔습니다.
Hamburg 시내 b에는 많은 묘지가 있습니다만, 최대 규모의 것은
Hamburg의 교외에 있는 「오르스드르후(Ohlsdorf)」에리어지요.
숲안의 공원 묘지와라고 , 약 400 헥타르의 부지안에는 많은 연못
(이)나 산책도가 정비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묘지라고(당사비).
이 묘지의 에리어안에 버스 저류소가 28개소, 채플이 대소 아울러
18개소 있습니다.
또 약 150만명의 매장자의 이름으로 무덤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안내서나, 묘지 박물관
도 완비되고 있습니다.
정면 입구
채플이나 안내소나 박물관의 방향 게시판
묘지내의 차량 빠져 나가 금지! 최고 시속 30 km·h
윗 그림의 정면 입구는 밑그림의 좌하분.
큰 길로부터 보면, 단순한 숲안의 자동차도로군요.
그렇지만 이 숲안이 묘소가 되고 있습니다.
거리의 낡은 교회 묘지에 비해, 묘석의 간격이 충분히 빼앗기고 있습니다.
이것은, 숲안의 패밀리 묘지.
정면의 큰 묘석이 초대의 사람으로 그 주위에 자손의 무덤이 많이 줄서고 있었습니다.
나는 성묘에, 절화를 가져 갔습니다만, 일본의 묘와 달리 꽃병이 없습니다.
이쪽에서는, 팬지나 페츄니아 등 뿌리가 붙은 풀꽃을 묘에 심는 것이 룰
같습니다.
이 묘는, 최근 참배에 올 수 있던 사람이 있는 것 같네요. 주위에 풀꽃이 심어져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따르거나 한 공원 묘지가 계속됩니다.
이런 묘석도 있습니다.
자고 있는 사람은 젊은 여성일까하고 생각했는데, Prof.Dr.Dr.XXXXX
박사 학위를 2개나 가진 교수모양(남성)이었습니다.
묘의 박물관도 있습니다.
연대별의 묘석의 유행 스타일등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묘원의 정면 입구의 큰 길의 맞은 쪽에는 「묘석가게」가.
이것은, 일본과 같은 풍경이다.
가격의 단위는 Euro입니다. 110엔을 걸면 일본엔에 환산으로 s 옵니다.
우하의 흰색 대리석이 제일 싸서 886 유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