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日から青春18きっぷ利用日ですね。
地方ローカル線を好きなだけ回れる日がやってくるわけです＾＾
旅行の必需品と言えば、切符、財布、デジカメ…といろいろありますが、地味に重要なのは何といっても電池ですよね。
デジカメもケータイも大量の電力を消費します。しかも100円均一で売られているような電池ではすぐに切れてしまいます…
やっぱり、メーカー製のアルカリ乾電池が必要になってきます。
ただ、普段お世話になっている立場でいうのもあれですが、
駅で売られている電池は2本セットが中心のため、どうしても割高になってしまいますよね。1本当たり150円は超えてしまいます。
ですので旅行前にあらかじめ大量に用意し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よね。
ホームセンターで購入した20本セットです＾＾；
これで一般利用客の方々や駅員・乗務員に迷惑にならないように鉄道写真をたくさん撮影してここで紹介しますので今夏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前日そうそうせこい話をすみません（汗）
내일부터 청춘 18 표이용일이군요.
지방 로컬선을 좋아할 뿐(만큼) 돌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입니다＾＾
여행의 필수품이라고 말하면, 표, 지갑, 디지탈 카메라…와 여러 가지 있습니다만, 수수하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전지군요.
디지탈 카메라도 휴대폰도 대량의 전력을 소비합니다.게다가 100엔 균일하고 팔리고 있는 전지에서는 곧바로 끊어져 버립니다…
역시, 메이커제의 알칼리 건전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단지, 평상시 신세를 지고 있는 입장에서 말하는 것도 저것입니다만,
역에서 팔리고 있는 전지는 2개 세트가 중심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비교적 비싸게 되어 버리는군요.1 사실 충분해 150엔은 넘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여행전에 미리 대량으로 준비해 둘 필요가 있지요.
홈 센터로 구입한 20개 세트입니다＾＾；
이것으로 일반 이용객의 분들이나 역무원·승무원에 폐가 되지 않게 철도 사진을 많이 촬영해 여기서 소개하기 때문에 올여름도 잘 부탁드립니다＾＾
전날 그래그래 몰이꾼 있어 이야기를 미안합니다(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