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距離バス」と云えば、「狭い車内に長時間閉じ込められる」という
ネガティブなイメージが以前はあった。しかし、何十年か前に車内に
トイレが設置されるようになり、そして2×2の4列シートから、1×1×1の
3列シートのバスが登場し、そしてついに、下の写真のようなバスも
デビューするらしい。
これに比べて、日本の新幹線のグリーン車は、シートの幅こそ確保しているが、
シート・ピッチやリクライニング角などに関しては、まさに「前世紀の遺物」である。
国鉄からJRに変身したとはいえ、やはり「官営」の体質が残っているのだろうか?
もちろん、それでもヨーロッパの特急のFirst Classよりは、新幹線のグリーン車の
ほうが断然快適ではあるが、お隣の韓国の特急列車の2-nd Classと同等である。
もしかすると、近い将来、欧米各国のように、列車の旅より、バス旅行のほうが
日本でもメジャーになる日が来るかもしれない。
■コクーン・タイプ
■プレミアム・シート
「장거리 버스」라고 말하면, 「좁은 차내에 장시간 갇힌다」라고 한다
네가티브인 이미지가 이전에는 있었다.그러나, 몇 십년이나 전에 차내에
화장실이 설치되게 되어, 그리고 2ࡨ의 4열시트로부터, 1ࡧࡧ의
3열시트의 버스가 등장해, 그리고 마침내, 아래의 사진과 같은 버스도
데뷔하는 것 같다.
이것에 비해, 일본의 신간선의 1등차는, 시트의 폭이야말로 확보하고 있지만,
시트·피치나 리클라이닝각 등에 관계해서는, 확실히 「전세기의 유물」이다.
국철로부터 JR로 변신했다고는 해도, 역시 「관영」의 체질이 남아 있는 것일까?
물론, 그런데도 유럽의 특급의 First Class보다는, 신간선의 1등차의
편이 단연 쾌적하기는 하지만, 근처의 한국의 특급 열차의 2-nd Class와 동등하다.
어쩌면, 가까운 장래, 구미 각국과 같이, 열차의 여행보다, 버스 여행 쪽이
일본에서도 메이저가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코쿤·타입
■프리미엄·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