説教壇?
昔は(1453年まで)、此処にキリスト教の祭壇があったところ。
この文字は全く解からない。
あの黒に金文字が描かれた 円板の裏側を調べに上の回廊に上がってみましょう、。
上がり口を探していると、イスラム教婦人会?らしき 御一行様に出会いました。
おばちゃん達の集団は騒がしいのは、世界各国共通のようです。
なんと書いてあるかよく解かりませんが、この横が上の回廊への入り口らしいです。
こんな感じの通路を登って上の回廊に登って行きます。
上の回廊からの眺め。
「見ろ、人がまるでゴミのようだ!」と、、、
この写真の左上の物体が、正面の壁に金文字の黒い円板の裏側。
もう少し拡大してみましょう。
どうも、つくりが荒っぽいですね。
「神様の名前とかを書くのならば、端面や裏側の見えない所も丁寧に仕上げる
べきだ!」と、異教徒の私はおもうのですが、、、
内部の柱には かなり傾いている物も多くあります。
また、坐屈しかかった柱を、かなり昔に金属で補強した痕とかも見受けられます。
又回廊の石の床も水平ではありません。 かなり凸凹しています。
しかし、壁面の装飾は綺麗です。
これはタイルかな?
これは、色とりどりの大理石ですかね。
イスラムのモスクに改修される前の、キリスト教寺院時代の壁画が
イスラム時代に塗りつぶされた 壁の漆喰の下から見つかっています。
この水瓶は、小アジアのギリシャ時代の遺跡から拾ってきたものらしい。
こちらはブルーモスク
このモスクはセント・ソフィア(アヤソフィア)と違って、観光用というよりも、信者の信仰用に使われています。
ミナレット(尖塔)が6本も立っている綺麗な外観の寺院です。
しかしミナレットの途中に何か付いています。
ミナレットがラウド・スピーカーの取り付け台である事を始めてしりました。
このモスクに限らず、町の中のモスクのミナレットにもスピーカが付いています。
このスピーカから定期的に時間が来ると、怪獣の鳴き声を 否、 お祈りの言葉を
流すようです。 これが昨夜の12時過ぎの怪獣の鳴き声の正体でした。
「スピーカ使ってお祈りしないと、此処の神様の耳に祈り声が届かないとは
よほど耳が遠い神様だな。」と異教徒の私は思ったのです。
此処のモスクに限らず、街中のモスクにも横に手や足を洗う場所が必ず付いています。
信者の人は、屈と靴下を脱いでから、丁寧に足を洗って靴を履き直してからモスクの中に
入って行かれてました。
これは、街中のモスクの入り口の横にある、手足の洗い場所です。
信者の方は奥の台に腰掛けて蛇口から水を出して洗います。
バザールでござーる。
バザールの入り口の一つ Gate2と書いてある。
中はとにかく広いです。
ここで、添付容量制限値となりました。
以上は旧市街(ヨーロッパ側)です。 金角湾の向かいの新市街とか、アジア側のエリアにも
見所が沢山ありました。
兎に角、何故か「絨毯の押し売り」が多い町でしたが、食べ物は安く美味しい町でした。
설교단상?
옛날은(1453년까지), 여기에 크리스트교의 제단이 있었는데.
이 문자는 전혀 알지 않는다.
그 흑에 금 문자가 그려진 원판의 뒤편을 조사에 위의 회랑에 올라 봅시다,.
올라가는 입구를 찾고 있으면, 이슬람교 부인회?같은 일행님이 만났습니다.
아줌마들의 집단은 소란스러운 것은, 세계 각국 공통같습니다.
무려 써 있을까 잘 알지 않습니다만, 이 옆이 위의 회랑에의 입구인것 같습니다.
이런 느낌의 통로를 올라 위의 회랑에 올라 갑니다.
위의 회랑으로부터의 경치.
「봐라, 사람이 마치 쓰레기같다!」라고, , ,
이 사진의 좌상의 물체가, 정면의 벽에 금 문자의 검은 원판의 뒤편.
좀 더 확대해 봅시다.
아무래도, 구조가 난폭하네요.
「신의 이름이라든지를 쓴다면, 단면이나 뒤편의 안보이는 곳도 정중하게 마무리한다
한다!」라고, 이교도의 나는 생각합니다만, , ,
내부의 기둥에는 꽤 기울고 있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또, 좌굴하기 시작한 기둥을, 꽤 옛날에 금속으로 보강한 자국이라든지도 보여집니다.
또 회랑의 돌의 마루도 수평이 아닙니다. 꽤 요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벽면의 장식은 깨끗합니다.
이것은 타일일까?
이것은, 여러 가지 색의 대리석입니까.
이슬람의 회교 사원에 개수되기 전의, 크리스트교 사원 시대의 벽화가
이슬람 시대에 전부 칠해진 벽의 회반죽아래로부터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 물병은, 소아시아의 그리스 시대의 유적으로부터 주워 온 것 같다.
이쪽은 블루 회교 사원
이 회교 사원은 센트·소피아(아야 소피아)와 달리, 관광용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신자의 신앙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미나렛트(첨탑)가 6개나 서있는 깨끗한 외관의 사원입니다.
그러나 미나렛트의 도중에 무엇인가 붙어 있습니다.
미나렛트가 라우드·스피커의 설치대인 일을 시작해 알았습니다.
이 회교 사원에 한정하지 않고, 마을안의 회교 사원의 미나렛트에도 스피커가 붙어 있습니다.
이 스피커로부터 정기적으로 시간이 오면, 괴수의 울음 소리를 반대, 기원의 말을
흘리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어젯밤의 12 시 넘어의 괴수의 울음 소리의 정체였습니다.
「스피커 사용해 기원하지 않으면 여기의 신의 귀에 빌어 소리가 닿지 않는다고는
상당히 귀가 어두운 신이다.」라고 이교도의 나는 생각했습니다.
여기의 회교 사원에 한정하지 않고, 거리의 회교 사원에도 옆에 손이나 발을 씻는 장소가 반드시 붙어 있습니다.
신자의 사람은, 굴과 양말을 벗고 나서, 정중하게 발을 씻고 구두를 다시 신고 나서 회교 사원가운데에
들어가 갈 수 있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거리의 회교 사원의 입구의 옆에 있는, 손발의 주방소입니다.
신자는 안쪽의 받침대에 앉아 수도꼭지로부터 물을 꺼내 씻습니다.
바자에서 돗자리-.
바자의 입구의 하나 Gate2라고 써 있다.
안은 어쨌든 넓습니다.
여기서, 첨부 용량 제한치가 되었습니다.
이상은 구시가(유럽측)입니다. 금각 만의 맞은 편의 신시가라든지, 아시아측의 에리어에도
볼만한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토끼에 모퉁이, 왜일까 「융단의 강매」가 많은 마을이었지만, 음식은 싸고 맛있는 마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