登校女子学生狙って性暴行
[アンカーコメント]
早朝住宅街奥深い路地で女性たちを引っ張っていって性暴行
してきた30代男性が警察に捕まりました。
明らかになった被害者だけ7人なのに、この中半分は登校道
女子学生らでした。
ヨム・ヘウォン記者です。
[リポート]
早朝市場通り路地.
車（茶）で運転者がおりると近隣路地に飛び込みます。
制服を着た女子学生を追いかけて行ったのです。
犯人はこの女子学生を引っ張っていって性暴行して、15分目
に現場をゆうゆうと離れました。
凶器で威嚇にあった被害者は声さえ怒鳴ることができません
でした。
10mだけ歩いていけば大きい道だが、四方が詰まった奥深い
駐車場でこの学生を助ける人は誰もいなかったです。
警察に拘束された犯人は34才チョン・某氏.
一昨年からこの地域でチョン氏に性暴行にあった女性は全7
人に達して、この中3人が登校した10代女子学生でした。
チョン氏は車の中で対象を物色して後を追って行って犯行を
犯しました。
[録音:チョン・某氏、被疑者]
”女子学生らが身なりが短くて、スカートのようなのが衝動的に
そうしました。”
人影が少ない明け方時間大に住宅街で起きた連鎖性暴行事
件.
民生犯罪を防ぐとして設置したCCTVも家の前路地で発生し
た幼い女子学生らの被害は防ぐ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YTNヨム・ヘウォン[hyewon＠ytn.co.kr]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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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여학생 노려 성 폭행
[엥커 코멘트]
조조 주택가 깊숙한 골목에서 여성들을 끌어들여 가 성 폭행
해 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밝혀진 피해자만 7명인데, 이 나카바분은 등교도
여학생등이었습니다.
욤·헤워 기자입니다.
[리포트]
조조 이치바도리 골목.
차(차)로 운전자가 있으면 근린 골목에 뛰어듭니다.
제복을 입은 여학생을 뒤쫓아 갔습니다.
범인은 이 여학생을 끌어들여 가 성 폭행하고, 15 왐메
에 현장을 유유히떨어졌습니다.
흉기로 위협에 있던 피해자는 소리마저 고함칠 수 없습니다
(이었)였습니다.
10 m만 걸어가면 큰 길이지만, 사방이 막힌 깊숙하다
주차장에서 이 학생을 돕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경찰에 구속된 범인은 34세 정·모씨.
재작년부터 이 지역에서 정씨에게 성 폭행에 있던 여성은 전7
사람에 이르고, 이 안 3명이 등교한 10대 여학생이었습니다.
정씨는 차 중(안)에서 대상을 물색하고 뒤를 쫓아 가서 범행을
범했습니다.
[녹음:정·모씨, 피의자]
"여학생등이 옷차림이 짧아서, 스커트와 같은의가 충동적으로
그렇게 했습니다."
사람의 그림자가 적은 새벽녘 시간대에 주택가에서 일어난 연쇄성 폭행일
건.
민생 범죄를 막는다고 하여 설치한 CCTV도 집 앞 골목에서 발생해
어린 여학생등의 피해는 막을 수 없었습니다.
YTN 욤·헤워[hyew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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