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선을 즐긴 후, 우츠노미야역에서 토호쿠본선(우츠노미야선)으로 갈아 타 도중에 오야마역에 내려 료모선의 이와후네역까지 돌아가는 길 했습니다.
(이와후네역에 관해서는 철도판의 스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만 투고자는「은하」인 채이므로 요주의^^;)
그 후, 오미야역 근처에서 사이쿄선으로 갈아 타 이케부쿠로역의 (쪽)편까지 갔습니다.
애니메이션 실 본점・들 해 번본점에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용무를 끝마쳐 저녁에는 야마노테선으로 돌아왔습니다만…가선 트러블로 열차가 멈추어 버렸습니다^^;
처음은 1시간에 복구의 예정이었지만, 결국 3시간 정도 걸려 버렸습니다.게다가 이동은 반대 회전입니다 …
케이요선으로 돌아가는 길을 할 수 없게 되기는 커녕, 문나이트면서 늦을까 생각했습니다^^;
도쿄역에 도착한 것은 한밤중의 11시 전입니다.
문나이트면서는 기후의 오카이까지 갑니다.
야행 쾌속은 편리하네요^^
임시가 되어도 차량은 변하지 않아요.
오늘은 조금 슬픈 일이 있었으므로, 열차 중(안)에서 홧술입니다^^;
그렇지만 흔들리는 열차 중(안)에서는 너무 기분 좋게 마실 수 없어요 …
다음날, 오카이역에서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 보통 열차로 오사카까지 갔습니다.
오사카역에서 오사카 순환선으로 갈아 타 후쿠시마역까지 갔습니다.거기서 용무를 끝마친 후, 오사카역으로 돌아와 신쾌속 열차를 탔습니다.
히메지로부터 앞은 다시 보통 열차입니다.
아이오이역입니다.
아이오이역에서는 신간선으로 오카야마역으로 돌아왔습니다.(아이오이역에 대해서도 철도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東京から夜行列車で岡山に^^
도쿄로부터 야간 열차로 오카야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