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韓を非難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が、嫌韓をする前に、
一度でも韓国へ行き、自分の目で見た本当の韓国を知るべきでしょう。
韓国へ行った事の無い者が韓国を批判してもまったく説得力が無い。
他不是吾。
人から聞いた情報、ネットで調べた情報など所詮は情報でしかないのです。
例えるなら壁に投影した影、影を見ただけで本体を知るなど到底不可能。
逆に、韓国人に日本を知って欲しいとは思わないから韓国人は日本に来なくていい。
自分にしては珍しく旅行に関係のあるスレを立ててみました。
혐한일 본인은 한국을 모르는
혐한을 비난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혐한을 하기 전에,
한 번이라도 한국에 가, 자신의 눈으로 본 진짜 한국을 알아야 겠지요.
한국에 간 일이 없는 사람이 한국을 비판해도 전혀 설득력이 없다.
타불시오.
사람으로부터 들은 정보, 넷에서 조사한 정보등 결국은 정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유한다면 벽에 투영 한 그림자, 그림자를 본 것만으로 본체를 아는 등 도저히 불가능.
반대로, 한국인에 일본을 알았으면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인은 일본에 오지 않아 좋다.
자신으로서는 드물게 여행에 관계가 있는 스레를 세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