路線図も入れておきます^^
今回は境港駅周辺を中心に紹介します。
境港駅のホームです。行き止まり駅なのでレールはここまでです。
境港駅の駅舎です。
駅前の銅像は「ゲゲゲの鬼太郎」の作者である水木しげるですが…
この天気のため、近くで見るととても寒そうです^^;
境港港の様子です。海の向こうは島根県です。
水木しげるロードにある銅像です。
少し晴れてきたと思って行ってみたら急に雪が降り始めました^^;
この天気のせいで…
観光客は私以外ほとんどいません^^;
結局雪が強すぎるので私も境港駅に引き返すことに…
境港駅で十数分ほど待って米子駅に戻る列車に乗りました。
さて、ここからが悲劇の始まりです^^;
톳토리 여행의 비극 3
노선도도 넣어 둡니다^^
이번은 사카이미나토역 주변을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사카이미나토역의 홈입니다.막다른 곳역이므로 레일은 여기까지입니다.
사카이미나토역의 역사입니다.
역전의 동상은 「웃음 소리의 무서운 타로」의 작자인 수목 무성합니다만
이 날씨 때문에, 근처에서 보면 매우 추운 것 같습니다^^;
사카이미나토항의 모습입니다.바다의 저 편은 시마네현입니다.
수목 무성한 로드에 있는 동상입니다.
조금 개이기 시작했다고 생각해 가 보면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날씨의 탓으로
관광객은 나 이외 거의 없습니다^^;
결국눈이 너무 강하므로 나도 사카이미나토역에 되돌리는 것에
사카이미나토역에서 수십분 정도 기다려 요나고역으로 돌아오는 열차를 탔습니다.
그런데, 여기로부터가비극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