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食ブームのロシアで横行する“トンデモ料理”
http://diamond.jp/series/inside/09_12_05_003/
ロシアの日本食ブームが変だ。
人気が出るのは結構なことだが、
その実態は、日本ならば逮捕確実のトンデモ料理のオンパレードなのだ。
日本企業が連携して啓蒙活動に立ち上がったのだが、
ロシアのお家事情もあって、一筋縄ではいかないようだ。
ロシアの日本食レストランは、モスクワだけで600店にもなり、
海外の料理店としてはイタリア料理の次に多いとされる。
ところが、その中で日本資本はほんの数社しかない。
店内には日本人とおぼしき容姿の料理人も多いが、
大半が朝鮮系ロシア人。
彼らに法被を着せて日本風を気取っているだけで、
当然、日本料理の修行経験などない。
素人が見様見真似で作っているに過ぎないのだ。
しかも生鮮食品の扱いに不慣れで品質管理が杜撰なため、
食中毒も珍しくないというお粗末さだ。
日本食レストランが雨後の筍のように増えた理由について、
三井物産戦略研究所の服部城太郎主任研究員は
「すしネタの出どころがブラックボックス化しており、儲けやすいから」
と説明する。
原価を極限まで安く抑えるため、
犯罪まがいの行為が横行しているという。
典型例がマグロだ。
ロシアでは腐りかけたマグロを新鮮に見せるため、
一酸化炭素ガスを注入するという暴挙がまかり通っている。
こうしたマグロは「ガスマグロ」と呼ばれ、
1週間経っても変色することはないが、
当然日本では違法である。
またロシアはウナギ業者の間で
「ウナギの墓場」
と揶揄されているという。
なんと発がん性が疑われるマラカイトグリーンという
抗菌剤を施されたウナギが流通しているのだ。
日本や欧米では禁止されているため、
規制のないロシアに流れ込んでくるというわけだ。
それでもロシア人は
「すしは健康に良い」
と信じているのだから何ともやり切れない。
こうした事態に業を煮やした日本の食品会社などが昨年、
「日本食文化ロシア普及協会」を設立し、
啓蒙活動などに乗り出している。
ただ実際の活動は、日本食講習会の開催などにとどまり、
具体的な改善要求を行なうには至っていないという。
というのも、農林水産省が以前、
海外の「ニセ日本食」を取り締まろうとした際、
「すしポリスの弾圧」
と国際的に大顰蹙を買った苦い経験があるからだ。
またロシアは石油やガスなど主流産業については、
国家による介入、管理が厳しい。
一方で、普及協会の設立に携わった服部研究員によれば、
「それ以外の分野に関しては意外にも統制が緩い。
特に中小企業が多い小売・外食産業では、
業界側からも自由な営業活動を望む声が根強く、
政府も介入せず、基本的には自由放任」
という。
直接的な指導は、業界の反発を招く危険が高く、
慎重にならざるをえないのだ。
日本人の不在がトンデモ日本食を生んだ。
日本資本のロシア進出の拡大こそが、
まっとうな日本食が定着するための第一歩である。
(「週刊ダイヤモンド」編集部 山口圭介)
とにかく、世界中で日本人に成りすました朝鮮人、韓国人が、
日本文化を貶める行為をしている。
日本人が韓国を批判するのも当然であろう。
1部の人たちだ。
ならば、1部の韓国人たちのせいで、
韓国の評判が落ちるようなことをしていたら、
同胞が、恥ずかしいから止めろと注意するべき。
また、韓国政府が取り締まれ。
일식 붐의 러시아에서 횡행하는“톤 데모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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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일식 붐이 이상하다.
인기가 있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실태는, 일본이라면 체포 확실의 톤 데모 요리의 대행진이다.
일본 기업이 제휴해 계몽 활동에 일어섰지만,
러시아의 집사정도 있고, 외곬줄에서는 가지 않은 것 같다.
러시아의 일식 레스토랑은, 모스크바만으로 600점으로도 되어,
해외의 요리점으로서는 이탈리아 요리의 다음에 많다고 여겨진다.
그런데 , 그 중에 일본 자본은 그저 몇 회사 밖에 없다.
점내에는 일본인과 사계 용모의 요리인도 많지만,
대부분이 조선계 러시아인.
그들에게 법피를 덮어 씌우고 일본풍을 뽐내고 있는 것만으로,
당연, 일본 요리의 수행 경험같은 건 없다.
아마추어가 본 그대로 흉내 내는 것으로 만들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신선식품의 취급에 서투르고 품질관리가 엉터리이기 때문에,
식중독도 드물지 않다고 하는 조잡함이다.
일식 레스토랑이 우후죽순과 같이 증가한 이유에 대해서,
미츠이 물산 전략 연구소의 핫토리 죠 타로 주임 연구원은
「초밥 재료의 출그런데 블랙 박스화하고 있어 돈을 벌기 쉬우니까」
(이)라고 설명한다.
원가를 극한까지 싸게 억제하기 위해,
범죄 비슷한 행위가 횡행하고 있다고 한다.
전형예가 마구로다.
러시아에서는 썩어 간 마구로를 신선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일산화탄소 가스를 주입한다고 하는 폭동 두꺼비 빌려 다니고 있다.
이러한 마구로는 「가스 마구로」라고 불려
1주간 지나도 변색할 것은 없지만,
당연히 일본에서는 위법이다.
또 러시아는 뱀장어 업자의 사이에
「뱀장어의 묘지」
(와)과 야유되고 있다고 한다.
무려 발암성이 의심되는 마라카이트그린이라고 한다
항균제를 베풀어진 뱀장어가 유통하고 있다.
일본이나 구미에서는 금지되고 있기 위해,
규제가 없는 러시아에 흘러들어 온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러시아인은
「초밥은 건강에 좋다」
(이)라고 믿고 있으니까 왠지 해낼 수 없다.
이러한 사태에 화가 치민 일본의 식품 회사등이 작년,
「일식 문화 러시아 보급 협회」를 설립해,
계몽 활동 등에 나서 있다.
단지 실제의 활동은, 일식 강습회의 개최 등에 머물어,
구체적인 개선 요구를 행하는에는 이르지 않다고 한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농림 수산성이 이전,
해외의 「가짜 일식」을 단속하려고 했을 때,
「초밥 폴리스의 탄압」
(와)과 국제적으로 대빈축을 산 씁쓸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또 러시아는 석유나 가스 등 주류 산업에 대해서는,
국가에 의한 개입, 관리가 엄격하다.
한편, 보급 협회의 설립에 종사한 핫토리 연구원에 의하면,
「그 이외의 분야에 관해서는 의외롭게도 통제가 느슨하다.
특히 중소기업이 많은 소매·외식산업에서는,
업계측으로부터도 자유로운 영업활동을 바라는 소리가 뿌리 깊고,
정부도 개입하지 않고, 기본적으로는 자유방임」
그렇다고 한다.
직접적인 지도는, 업계의 반발을 부르는 위험이 높고,
신중하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일본인의 부재가 톤 데모 일식을 낳았다.
일본 자본의 러시아 진출의 확대가,
정직한 일식이 정착하기 위한 제 일보이다.
( 「주간 다이아몬드」편집부 야마구치 케스케)
어쨌든, 온 세상에서 일본인행세를 한 한국인, 한국인이,
일본 문화를 깍아 내리는 행위를 하고 있다.
일본인이 한국을 비판하는 것도 당연하겠지.
1부의 사람들이다.
(이)라면, 1부의 한국인들의 탓으로,
한국의 평판이 떨어지는 일을 하고 있으면,
동포가, 부끄럽기 때문에 멈추라고 주의해야 한다.
또, 한국 정부가 단속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