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路の真ん中にあり、(韓国の排ガス規制は日本よりかなり甘い)
うるさい(クラクションが)
あんな所ではゆっくりできない。
水の汚いを清渓川 「清流復活」と言ってるのに似てる
광화문은 공기 나쁜
도로의 한가운데에 있어, (한국의 배기가스 규제는 일본보다 꽤 달다)
시끄럽다(클락션이)
저런 곳에서는 느리고 기내.
물의 더러운을 세이케이강 「청류 부활」이라고 하고 있는데 닮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