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夕張駅周辺を中心に紹介したいと思います。
夕張駅は行き止まり駅でもあります。
個人的にはもう少し奥のほうにある住宅地のほうまで延ばしたほうがいいような気もしましたが、住宅地は坂の下なのでちょっと難しいみたいですね。
夕張駅の駅舎です。
前にインターネットで見た時と駅舎がだいぶ変わっていて驚きました^^
駅の後ろには大きなホテルがありました。
夕張市の新マスコット夕張夫妻です…
独特の雰囲気が出ています^^;
負債と夫妻をかけたものですが、実は夕張市は離婚の数が日本の市でもっとも少ないそうです^^
夕張駅の時刻表¥です。12時22分到着の列車でやってきたのですが、13時27分の追分行きの列車で戻る予¥定です。
駅から坂を下ると右手側にスキー場が見えます。
なるほど、駅前の大きなホテルはスキー客のためのものだったんですね^^
坂の下に広がっているのは住宅地です。
駅からは結構¥離れています。
坂を下った所にアパートがありましたが、空き家が目立ちます…
曇天のせいもあってか寂しく感じます。
なお、この道を左に曲がったところにお土産用のお菓子の店があります。メロン関連の菓子が多いと思いきや意外と炭鉱や石炭をモチーフにした菓子が多かったです。
結局この店でお土産を調達した後駅に戻って列車を待ちました…(石炭の歴史村や夕張メロン城にも行ってみたかった^^;)
帰りの列車の中から撮影しました。隣の鹿ノ谷駅です。
古いほうの看板や柵がそのまま残されています…
清水沢駅です。今でこそここの路線は単線非電化ですが、炭鉱が栄えていたころはやっぱりたくさんのレールがひかれていてこの駅も栄えていたのでしょうか。
その名残がこの駅舎と線路の間にある広い空き地ですね…
夕張市には大きなサッカー場が整備されています。
多くの人が集まってサッカーを楽しんでいるようでした。財政破綻しても変わらぬ光景ですね。
今後夕張市が立ち直るかどうかは彼らの手にかか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ね。
(他人事のように言ってすみません。私の住んでいる都市も危ういです^^;)
이번은 유우바리역 주변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유우바리역은 막다른 곳역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안쪽 쪽에 있는 주택지 쪽까지 늘리는 편이 좋은 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만, 주택지는 사카노시타이므로 조금 어려운 것 같네요.
유우바리역의 역사입니다.
전에 인터넷으로 보았을 때와 역사가 많이 변해 놀랐습니다^^
역의 뒤에는 큰 호텔이 있었습니다.
유바리시의 신마스코트 유우바리 부부입니다…
독특한 분위기가 나와 있습니다^^;
부채와 부부를 걸친 것입니다만, 실은 유바리시는 이혼의 수가 일본의 시에서 가장 적다고 합니다^^
유우바리역의 시각표입니다.12시 22분 도착의 열차로 왔습니다만, 13시 27 분의 오이와케행의 열차로 돌아오는 예정입니다.
역에서 비탈을 내리면 오른손 측에 스키장이 보입니다.
과연, 역전의 큰 호텔은 스키객을 위한 물건이었군요^^
사카노시타에 퍼지고 있는 것은 주택지입니다.
역에서는 상당히떨어져 있습니다.
비탈을 내린 곳에 아파트가 있었습니다만, 빈 집이 눈에 띕니다…
운천의 탓도 있어인가 외롭게 느낍니다.
덧붙여 이 길을 왼쪽으로 돈 것에 선물용의 과자의 가게가 있습니다.멜론 관련의 과자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탄광이나 석탄을 모티프로 한 과자가 많았습니다.
결국 이 가게에서 선물을 조달한 후역으로 돌아오고 열차를 기다렸습니다…(석탄의 역사마을이나 유우바리 멜론성에도 가 보고 싶었다^^;)
귀가의 열차중에서 촬영했습니다.근처의 시카노타니역입니다.
낡은 편의 간판이나 책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시미즈사와역입니다.지금은 여기의 노선은 단선비전화입니다만, 탄광이 번창하고 있었을 무렵은 역시 많은 레일이 끌리고 있어 이 역도 번창하고 있었는지요.
그 자취가 이 역사와 선로의 사이에 있는 넓은 공터군요…
유바리시에는 큰 축구장이 정비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모이고 축구를 즐기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재정 파탄해도 변함없는 광경이군요.
향후 유바리시가 회복할지 어떨지는 그들의 손에 걸려 있는 것이군요.
(남의 일과 같이 말해 미안합니다.내가 살고 있는 도시도 위험합니다^^;)